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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1.13 20:02
조회 41 |추천 0

이번에 중2되는 학생입니다.
원래 인문계가려고 준비중이였는데 성적때문에 실업계로 가야하나 걱정이되어 글써봅니다..

초등학교때는 전교10등안에 들정도로 공부에 흥미도 있었고 열심히해야겠다라는 생각도 많았는데, 초등학교4학년 쯤부터 시험을 안치게되었습니다.
갑자기 시험제도가 폐지되고나니 즐겁기도 하고 스트레스받지않는것이 너무 좋아 매일 놀러다니고 공부는 학원에서 수학이랑 영어만 했구요..
초6, 예비중1과정을 배우기시작하는데 학원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때문일까요.. 수학성적은 50도 채 나오지않았고, 흥미있게 배우던 과학마저 바라던 점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성적이 저리나오니 수학과 과학에 흥미를 잃어 배우고 싶은 의지는 없었다만, 대학은 가야겠다라는 생각으로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시내까지 나가야하는 학원이라 12월말에 학원을 끊고 집주변 학원에 국어영어수학을 가르치는 학원에 들어갔습니다.
7년여동안 배우던 영어도 끊고 새로 배워보겠다는 다짐으로 다니는 중인데, 수학이 너무 싫어져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수학은 1학년 평균 40아래로 나왔고 과학은 평균 60아래로 나왔습니다. 다른 과목은 거의 85이상으로 나왔지만 수학과 과학이 저리나오니 한숨만 나오네요.
새로다니는 학원도 질려서 배우기 싫어집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어머니께선 지금다니는 학원비를 적금 들어 나중에 사업할 때 돈으로 주시겠다는데 크게 망설여집니다. 진로를 꼭 공부로만 정해야할까요..

핸드폰으로 써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잘 안된부분은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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