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슬픈건 우리사이가 아무것도아닌데 나혼자시작한일 나혼자 정리하면 진짜 아무것도아닌게될까봐 그래서 슬퍼
너랑 소소한일상도 나누고 미래에대한 걱정도 희망도 같이나누고싶은데
지금 너의 일상에도, 앞으로 너의 인생에서도 나같은건 없을거같은거 그거때문에 맘아프다.ㅋㅋㅋ..
지금 이시간에도 내가 이걸쓰고있다는거 그리고 지금이라도 너한테 답이오길바란다는거 그것도 여자로 자존심상하고 너무 속상하다. 넌 내가 뭘하고있는지 뭘먹었는지 누굴만났는지 궁금하지 않은가보다. 먼저연락도안하고 미운넌데 왜이리 좋은지 좋았다미운지.. 지금 이순간만큼은 니가 너무미운데 보고싶다..목소리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