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이 된지 얼마 안됬는데 벌써 사건사고가 다반사...
한 광고 메시지 처럼 "다녀왔습니다"가 고마운 요즘...
추운 겨울 마음 따뜻하게 만들어줄 가족영화들!!
먼저 <어거스트 러쉬>
<어거스트 러쉬>는 단 한번의 운명적인 만남이었지만
서로를 잊지 못하는 두 남녀와 그 사이의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
이 세사람의 변치 않은 사랑과 믿음을 그린
음악이 아름다운 동화같은 영화에요~

저 남자 아이의 미소와 음악이 너무 좋아서 보는 내내 흐뭇했던 영화!

다음은 <두근두근 내인생 >

김애란 작가의 동명소설이 원작인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은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두 남녀와 조로증이라는 휘귀병을 가진 아이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들려주는 감동 드라마에요

송혜교랑 강동원이 너무 잘어울려서 눈 호강했던 영화!

다음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노희경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말기암 판정을 받은 엄마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가족영화에요!

스틸만 봐도 눈물이 주루루룩....
뭔가 바로 엄마한테 전화해야 할것 같은 가슴 먹먹한 영화!
엄마..........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처럼
보자마자 엄마에게 전화하고 싶은 감동적인 영화 한편 더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이별까지 7일>!

<이별까지 7일>은 기억을 잃어가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엄마와
그걸 지켜보는 가족들의 간절한 일주일의 시간을 그린 영화에요!

이 영화가 더욱 가슴 먹먹하게 만드는 이유는,
바로 영화의 내용이 내 이야기같은 지극히 평범함 가족들의 이야기라는 점이에요!

표정변화가 거의 없는 무뚝뚝한 아빠,

책임감도 강하고 성실하지만 가족들과는 대면대면한 첫째아들,

애교도 많고 늘 친구같지만 아직은 철없는 둘째아들
뭐지....?? 우리 가족같은 이런 친근한 느낌적인 느낌은.....??

<행복한 사전>으로 국내에서 인정받고 있는
"이시이 유야"감독의 신작으로 절제되고 담담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연기가 만나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최근 둘째아들 역을 맡았던 배우 이케마츠 소스케는
이 영화로 남우조연상 수상까지 했다는 사실!!

이 남자 정말.... 갖고싶다...

지난 주 이시이유야 감독이 직접 내한하여 GV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나 관람포인트등을 직접 이야기해주셨다는!!


내가 이걸 놓치다니....

그래도 1월 15일 국내에 정식으로 개봉한다니
이건 놓치지 않겠어!!!!
지금 바로 예매하러 궈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