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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하세요~

사서 고민 |2008.09.17 11:13
조회 2,179 |추천 0

참나...

구더기 무서워서 장 담그겠나 어디?

뭐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걸 미리 걱정하실까요?

생산직이라서 피곤해 하는거 평생 보고살 자신이 없음

평생 가만 있어도 돈 주는데가 어딨나요?

울산이라면..현대 중공업인가 본데 그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로얄 블루 칼라 란 말이 괜히 있나요?

또..기독교 못지 않게 불교도 골치 아픈건 마찬가지예요~

울 시엄니 미신을 많이 믿어서 구석구석 뭐 차려 놓는거 좋아라 하시는데

첨엔 걍~거슬리기만 하더니 살다보니까 그러거나 말거나하고

신경 안쓰지던데요.

홀 어머니여도 아들이 둘이나 되는데..서로 상의하면 되고...

시누이 없는것도 다행이네요..

시누이들 줄줄 많으면 시어머닌 시누이들 걱정에 바람잘 날 없어요

할거 다~하고 사는데도..돈 없다고 징징~거리면

시엄니는 딸들만 안쓰럽다고 며느리한테 하소연하고

며느린 할거도 못 하고 사는데 그런건 안중에도 없습니다

 

제가 볼 땐 그리 나쁜 조건으론 안 보입니다

같이 살지도 않는거 교회 나가는척하고 성경책만 구비해놓고

한 번씩 부산에 오면 같이 가주는 센~스를 키우시면 되죠?

뭐..더 좋은 사람만날만한 자신있담 헤어지는게 나을 수도 있겠죠

어차피 선택은 님의 몫이니까요~

 

인연이란게  피한다고 갈라서게 되는것도 아니고...

연결하고 싶다고..되는게 아니더라고요...

저도 예전엔 님처럼 미리 바리게이트 치다가 놓쳐버린 인연이 있었는데

어떤 선택을 해도 백프로 만족하는 사람은 없다는거죠~

산 좋고 물 좋고 두루두루 좋은 데 찾으려거든 혼자사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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