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구더기 무서워서 장 담그겠나 어디?
뭐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걸 미리 걱정하실까요?
생산직이라서 피곤해 하는거 평생 보고살 자신이 없음
평생 가만 있어도 돈 주는데가 어딨나요?
울산이라면..현대 중공업인가 본데 그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로얄 블루 칼라 란 말이 괜히 있나요?
또..기독교 못지 않게 불교도 골치 아픈건 마찬가지예요~
울 시엄니 미신을 많이 믿어서 구석구석 뭐 차려 놓는거 좋아라 하시는데
첨엔 걍~거슬리기만 하더니 살다보니까 그러거나 말거나하고
신경 안쓰지던데요.
홀 어머니여도 아들이 둘이나 되는데..서로 상의하면 되고...
시누이 없는것도 다행이네요..
시누이들 줄줄 많으면 시어머닌 시누이들 걱정에 바람잘 날 없어요
할거 다~하고 사는데도..돈 없다고 징징~거리면
시엄니는 딸들만 안쓰럽다고 며느리한테 하소연하고
며느린 할거도 못 하고 사는데 그런건 안중에도 없습니다
제가 볼 땐 그리 나쁜 조건으론 안 보입니다
같이 살지도 않는거 교회 나가는척하고 성경책만 구비해놓고
한 번씩 부산에 오면 같이 가주는 센~스를 키우시면 되죠?
뭐..더 좋은 사람만날만한 자신있담 헤어지는게 나을 수도 있겠죠
어차피 선택은 님의 몫이니까요~
인연이란게 피한다고 갈라서게 되는것도 아니고...
연결하고 싶다고..되는게 아니더라고요...
저도 예전엔 님처럼 미리 바리게이트 치다가 놓쳐버린 인연이 있었는데
어떤 선택을 해도 백프로 만족하는 사람은 없다는거죠~
산 좋고 물 좋고 두루두루 좋은 데 찾으려거든 혼자사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