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대학생인데,,,
학교다닐때 얘기해도되나 ㅋㅋㅋ
그니까 고1때 처음 학원에서 여자애를 봤어
그때까지도 별로 여자랑 사겨보지를 않아서 여자에 크게 관심없고 그냥 epl보는 흔한 맹구였는데
학원에서 단어시험못봐서 구두테스트 남는데 봐달라고 어떤 여자애가 애교부리는데
왜 거기서 넘어갓지ㅋㅋㅋㅋ
그리고 그냥 잊고잇다가 우연히 고등학교왓는데 학교매점에서 마주쳣는데
아는 척 하려고 "야!!!...(잠만 쟤는 나를 모르자나).....호"ㅎ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왜 불럿지 ㅋㅋㅋㅋ 매점에서 야호라니 ㅋㅋㅋㅋ
하여튼 근데 뭔가 운명이란게 잇나봐
내신대비하느라고 같은학교끼리 묶어주는데 그래서 걔랑 친해진듯
친해졋는데 내가 맨날 걔 놀리고 (ㅈㄴ 츤츤거렷어) 놀리고 또 놀렷는데
걔가 날 싫어하게 될 줄은 몰랏지 ㅋ
근데 걔친구랑 내친구를 조아해서 이어줄려다가 친해진거야.
그리고 걔랑 친해지고 친해지다가 속얘기까지 하다가 사귀게되었어.
ㅋㅋㅋㅋ 과정이 허무하지? ㅋㅋㅋㅋ
ㅋㅋ사귈때 얘기를 잠깐 하자면 서로 부끄러워서 복도에서 만나도 고개숙이고 여친은 심지어 친구 뒤에 숨었음ㅋㅋㅋㅋ그모습도 귀엽더라고 ㅋㅋㅋㅋㅋ
심지어 서로이름도 못부르고 "야" 라고하고 00아 라고는 못부르고 ㅋㅋㅋ
물론 계속그런건 아니엇고 ㅋㅋ그래도 좀 오래그랫어 1년 반 정도 사겻엇는데
고1때는 다 좋앗는데 고2때는 걔가 너무 잘해줘서 뭔가 질린건아닌데 잘 설레지도 않고 ,,맨날 뭐 챙겨주고 ,,,,받는 거에 너무 익숙해져 버렷어...
내가 안조아해도 쟤는 날 조아하자나 라는 생각까지 햇던것같아...그랫는데
내가다른여자애랑 친해졋어,,물론 좋아하진않앗고 친구...
근데 좀 마니 친해져서 여친이 질투를 하게된거지,,
내여친이랑 친해진여자애랑 사이 안조아지고
나도 여친이랑 사이안조아졋지..
여친이 왜 걔랑 연락하는 거냐고 하면 나는 조아하지안는데 그것도 안되냐고 하고...
그렇게 가다가 내가 헤어지자고 했던것같애
여친이 잡아도 싫다 햇고,,,
근데 1~2달지나면 지날수록 여친한테 미안하고 보고싶고 1년전이엇음 잘해줫을꺼 같고...
정말 내가 보기만 해도 설렛던 사람이 있을까 하고...
너무 늦게 내 잘못을 깨달은거지...
그런데 염치없는데 전화를 햇어...
걔가 나랑 1시간통화하면서 서로 울고 걔가 나한테 햇던말이
난 너때매 2달동안 잊으려고 울고 울엇는데 왜 이제와서 마음정리하려는데 전화하냐고
그렇게 서로 울다가 화해햇는데
다시 사귀지는 못할꺼같다고 마음의 상처가 너무 크다고 ,,,친구로지내자고 ,그랫던거 같애
그리고 5년정도(군댘ㅋㅋ) 지나고 지금
친구로써 다시 만나서 걔랑 만나서 얘기하면 그때 왜그랫냐고 웃으면서 얘기할정도의 사이가 됫어,,,,zzz
그럼 내가 맨날 미안하다 하는데
미안하다 미안하다하지말래 ㅋㅋㅋㅋㅋㅋ
그럴때마다 넘어가는데 맨날 마음속으로 외쳐
너가 내 첫사랑이어서 미안하고 고마웟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