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직딩입니다. 대학은 15년인 올해 졸업하는 사회초년생이기도 합니다.
겨울방학부터 이리저리 취업준비한다고 이력서 넣고 하다가 지금 회사에 왔는데요
설계 업무를 맡고있고 아직 신입이라 제대로된 업무를 하는건 아닙니다
벤처기업이라 저 포함해서 6명이 다 인데요
사장님은 되게 프리하시고 쿨하시고 자유로우십니다. 이러이러해서 일이생겼어요 오후에 출근하겠습니다~~ 하면 쿨하게 알았다고 내일보자고 이런식으로 답장 오십니다
심지어 사장님이 능력이없으신것도 아닙니다 업계에선 인정받으시다가 사업하신지 8년되셨구요..
이번에 사업이 좀 잘풀릴거같은데 그전에 고생들 이십니다 ㅠㅠ
사원들도 너무너무좋으세요 저한테 악담하시는분도없고 이제부터 제가 고민하는거 말씀드릴게요
저 말곤 전부다 결혼하신분들이라 뭐랄까 세대차이가 있고 주변 동년배라도있어서 잡담도하고 그러면서 재밌게하고싶은게 그런부분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좀더 큰 회사에서 일하고싶습니다 지금 회사가 시설도 조금 좋은편은아닌데
저는 막 무슨팀 무슨팀 이런 규모의 큰회사에서 일을 하고싶습니다
사실이번에 면접보러오라고한데가있어서 면접도 보고왔구요 결과는 아직이지만..ㅠㅠ
제가 아직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어린걸까요? 요즘 이거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도와주세요 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