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를 많이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났고 300일가까이 연애를 하고있습니다.그동안 몇번의 다툼이 있었는데.원인이 제 남자친구의 친구 관련된 문제가 대부분이였습니다.그 친구는 주변사람들에게 자기의 신분을 속이고 거짓말을 하며 교회 사람들한테도 자신의 대학교를 숨기고 그런사람입니다.
그러던 중 연애 초반에 남자친구의 톡을 보게됐는데 그친구가 누가봐도 예쁘다고 여겨지는 여자들 사진을 남자친구에게 보내며 얘는 어떠냐. 예쁘지않냐 귀엽지않냐 이런 질문을 했고 늘 여자의 내용 .여자의사진.여자와 관련된 얘기를 물어보고 술집에가서 어떤여자와 잤다는 얘기를 서슴없이 해온것을 제가 목격을 한적이 있습니다.심지어 해외여행을 가서도 여자들과 자고 함께 여행했다고도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친구와 어울려 놀았을 제 남자친구의 과거도 의심이되고 무서웠습니다.그럼에도 남자친구를 믿어서 별말없이 넘어갔습니다.
다투게 된 어느 날.남자친구가 저에게 숨기고 그친구와 놀앗고 남자친구를 믿엇기에 너무나 충격적이여서남자친구에게 이런 거짓말은 한번하게되면 몇번은 쉽다 생각햇기에 헤어지자고 말도 했었습니다.근데 남자친구가 잘못했다고 저를 잡아서제가 한번은 용서해주겟다고 다신 그러지말자고 약속을 했었습니다.
근데 그 후에 그 친구를 만난다하거나 일찍자거나 하면 불안햇지만 혼자참으며 한번만 더 믿는다 약속햇기때문에 티를 안내고 잘만나고 오라고 했었습니다 .
그러던중 연말이 되어서 남자친구가 동창회가 있다햇고 잘 다녀오라며 재밋게놀고오라 얘기했었습니다.그리고 며칠후 남자친구와 같이 있다 남자친구와 폰을 보게 됐습니다.그친구와 한 카톡이 궁금해 남자친구에게 말하고 처음부터 읽기 시작햇는데 동창회긴 햇지만 몇명만 남아서 클럽을 가게된걸 알게됐습니다.클럽에서 여자랑 놀았냐 물었더니 사람이 워낙 많아 그 친구와 떨어져놀았고 자기 연락을 기다리고 있을 제생각이 나 죄책감을 느꼈고 자기는 절대 여자랑 놀지않았고 다른 친구와 있다 바로 나왔다 햇습니다
점점 내리면서 읽다보니 그친구가 제 남자친구에게 여행을 가자며, 가서 클럽 가서 여자들이랑 자진 말고 놀고오자며 그렇게 말한 것을 봤습니다.그 친구는 여자들이랑 놀자는 말 며칠 전에 여자친구와 꼭 결혼을 했음 좋겟다고 정말 오래오래 만났음 좋겠다 말했던 지라 저는 이게 무슨 상황인지 더 어리둥절 했습니다.그리고 남자친구도 예전엔 강하게 거절을 한것을 봤지만 이번엔 남자친구가 그친구가 하도 그런얘기를 해서인지동의하며 그러자는 톡을 봣습니다.믿고 또 믿었는데 그친구가 문제가 있다 생각했지만 제 남자친구까지 그러다니 전 눈물이 쏟아졋습니다.
이게 뭐냐 물어봤더니 하도 그렇게 얘기해서 그냥 말한거고 절대 가지 않을거고 지금껏 여자랑 논적 정말 없더고 결백하다고 말을 했습니다. 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믿어야 될지 모르겠고 모든 신뢰가 무너진 느낌이 였습니다.저는 너무 힘들었고 고통스러웟지만 제가 없인 못 살거 같다고 하고 많이 후회하는 모습을 보고 전 바보처럼 또 용서하기로 했습니다.그러고 나서 마음 잘 추스리며 만나고남자친구도 또한 정말 잘해주고 정말 좋고 마음도 잘 느끼게 해주지만
오늘 그 친구와 한 카톡이 뜬걸 보니 걱정되고 의심됩니다.친구를 만나지 말라고 할순없고.하지말라 한다하면 오히려 그친구와의 일을 숨기게 될까봐 그것도 두렵습니다.그래서 아무 말 못하고 혼자계속 생각하는데 그친구가 너무밉고 싫고 불안합니다.원래 제 남자친구는 친구의 말을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매번 그 친구한테 휘둘리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그러지않겠다는 약속을 했지만 걱정되고 힘듭니다.
남자친구는 항상 저에게 빨리결혼을 하자고 얘기하며 너가 떠날까 두렵다고 말해주며 눈만 마주쳐도 정말 이쁘다.. 이뻐서 불안하다고 항상 말해주는 친구입니다. 그리고 또한 저도 남자친구와의 만남을 진지하게 생각해왔기에 더욱 이러한 고민을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이일을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