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ㅠ
임신판에 올렸다가 묻혀서..
지우고 여기가 어머니들이 많이 보시는것같아서 여기다 다시 써요
올해 28인 16주차 산모에요
신혼 좀 즐기다가 아기 가지려고 했는데 결혼 1년도 안돼서 임신 해버렸네요..
일단 저희 부부 아기도 너무너무 좋아하구요
예전부터 육아책도 많이 봐와서 다른건 사실 겁이 안나고 오히려 기대감이 더 큰데요..
딱 한가지ㅠㅠ 기저귀 가는게 너무 겁나네요...
이런글 쓰면 욕 얻어먹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답답해서 어떻게 해결방안이 없는지ㅠㅠ
전 비위가 너무너무 약합니다
태어나서 푸세식 화장실은 한번도 못가봤구요..
조금 냄새나는 화장실에 들어가면 바로 토를 하고
길거리 지나가다 취객이 토해놓은것만 봐도 헛구역질이 그냥 막 올라와요...ㅠㅠ
제 변도 저는 못봐요.... 좀 심각하죠...? ㅠㅠ
저희 친정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아기 낳아보라고.. 낳고나면 똥도 예뻐보인다고 별걱정을 다 한다고
하시는데요.. 전 걱정이네요ㅠㅠ
아기 낳은 어머니들 어떠세요?
비위 약해도 제 새끼는 예뻐서 비위 약한거와 무관하게 기저귀 잘 갈수있을까요?
비위 약하신분들 어떠셨는지 ㅠㅠ 어떻게 고칠수는 없는건지....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