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 좋아한다고 해서 날 정말 '을' 로 보는거야?
맨날 연락하면 처음문자 올때까지는 1시간..
그렇다고 연락을 씹는것도 아니야, 만나자고 하면 다 만나줘.
그렇다고 얻어먹는 것도 없이 계산도 잘해, 상냥해, 잘웃어,
연락하지 말자고 하면 그러지 말자고 해, 시간 두면서 서로 알아가보자고 했으면서
나한테 이렇게 무심하게 대해?
나도 나 좋다는 사람 진짜 많아. 근데 넌 왜 그러는데?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차갑고 냉정하냐. 여자 맞아?
내 참 살다살다 인터넷에 이런글 쓰고 앉았네. 나이 서른먹고 참.
이제 지쳐서 진짜 그만할란다. 그렇다고 내 마음이 가벼웠느니, 찔러봤다느니
그런말은 하지마라. 니가 뭘 알아.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런말 하지마라.
아 몰라. 나 진짜 힘들어ㅜㅜ
저 어떡하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