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16살 이구요 제가 좋아하는 오빠가 20대라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ㅜ
다름이 아니라 제가 3년 동안 좋아하던 오빠가 군대간다는 소식을 들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는 저에대해서 이름.. 나이 정도만 알구 연락도 페북밖에 안돼요ㅠㅠㅠ
제가 3년동안 혼자 가슴앓이하면서 힘들었는데 2년을 또 기다릴수 있을까가..
지금 고백하면 어떨까요.. 당황스러울까요..?
그냥 오빠 좋아했었는데 군대 간다고 하네.. 기다릴게..(?) 라고 보내면 당황스럽겠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제가 성인도 아니고 미성년자니까 부담스러울거 같기도 하구ㅠㅠㅠㅠㅠ
언니오빠들의 진심어린충고 부탁드릴게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