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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사랑.. 그리고 권태기

힘들다 |2015.01.17 18:46
조회 38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남성입니다.

친구들과 술먹으면서 조언을 얻으려고해도

그여자에 대해 밑보일거 같아 아무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는 남자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저는 23살 군대 전역 후 복학을 한학생이었습니다.

학교에서 같이 수업을 듣게 된 2년 여자후배와 자연스럽게 친해지면서

지금 현재 까지 사귀게 되었는데요..

사귀는 동안 둘다 서로 바람한번 안피고 이쁘게 사랑해왔습니다.

그러나 2년째 만남되는 날 여자친구는 제가 사는 곳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1년 휴학을 하면서 미래를 위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1년동안 떨어지면서 가끔 제가 사는 동네 오게되면 만나고 저도 가끔

그쪽으로가서 데이트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1년동안 여자친구 공부하는거 기다리면서 저도 나름대로 1년을 보냈구요.

근데 저도 사람인지라.. 3달전부터 눈치를 채고있었습니다.

자주오던 전화도.. 길게 오던 카톡답장도.. 이젠 전화 한통없고, 카톡도 단답으로오더군요..

다른남자만났으리라는 생각조차 안합니다. 현재도 그렇구요.

그만큼 저에게 신뢰있던 여자였고, 제가 많이 사랑했으니까요.

근데 일주일전에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권태기 라더군요.. 저는 싫지 않은데 연애가 싫답니다..

저는 어떻게든 잡아보려고 애썻고.. 기다린단말도 했습니다..

일주일째 되는 오늘.. 네이버에서도 권태기 극복이란 단어를 찾아보면서

많이 답답했습니다.. 권태기로 시간을 갖자는 여자는 다시돌아오지 않는다면서 글이 많더군요..

당연히 전 지금도 사랑합니다.. 집착을떠나서 진짜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아직 일주일이란시간이 흘렀지만 여태껏 제가 먼저 카톡하거나 연락할뿐

먼저 연락오고 이런적이 절대없습니다..

톡여러분들은 이런글 많이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저에겐 처음으로 겪는일이라... 많이 힘드네요 ..

꼭 좋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힘이되는글도 좋구요.. 부탁드립니다..

 

+ 현재 아직까지 저는 여자친구를 기다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오지않을까봐.. 상처받을까봐.. 그게 두렵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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