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어제 마녀사냥 본 사람?
그때 여자랑 소개팅 할때 부끄러움 많이 타는 친구가 걱정이라는 어떤 남자 사연 나왔는데
그 친구라는 사람이 나랑 진심 존똑이야 ㅠㅠㅠㅠ
나 여고딩인데 진짜ㅠㅠㅠ같은 반인 남자애들이 먼저 다가와도 잘 말을 못걸겠어ㅠㅠㅠ
솔직히 툭 까놓고 말해서 내가 진짜 처음엔 어색어색하고 말 안하고 소심해도
친해지면 진짜 먼저 궁디팡팡도 많이 하고 애들이 친근하고 재밌다고 그래
근데ㅠㅠ남자는 시파류ㅠㅠㅠㅠ
진짜 사교성 좋은 남자애들 와도 잘 못친해져....
그리고 남자애들 눈도 잘 못마주치겠고.... 먼저 말 걸어도 내가 말을 안하니깐
처음에만 장난치다가 별로 신경 안쓰는 것 같더라고....ㅋ...ㅋㅋ
요즘 내 주위 보면 남사친이랑 썸타는 애들 졸라 많은데 겁나게 외롭다ㅠㅠㅠ
나도 진짜 먼저 친해질려고 노력 많이 하는것 같긴 한데
내가 재미가 없는 건지 남자라서 더 가리는 건지 남자만 오면 피하게 되더라고ㅠㅠ
그래서 우리 반에서도 친한 남자애가 한 세네명..? 밖에 없으뮤ㅠ
그나마 걔네가 진짜 엄청 사교성 좋고 게다가 2학기 되서야 많이 친해졌거든
솔직히 외모는 평타치고 고백해오는 남자애도 한두명 있었거든.?
근데 난 걔네가 왜 고백한건지 모르겠곸ㅋㅋㅋㅋ음 정말정말 미안하긴 하지만..음...좀 그래...ㅋㅋ
하여튼 진짜 나 같은 애 없냐ㅠㅠㅠ나만 이런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