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봉이네 남집사입니다.
어느날 제 책상 바로 옆 캣타워에서 묵직한 느낌이 들어서 옆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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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가 캣타워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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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 어마한 높이에 있는 퐁즈는 거의 1년 넘게 보질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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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겁도 없고 무게도 없고.. 가볍게 캣타워 위를 활보 잠도 청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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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없는 퐁즈 5개월령~ 직립도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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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꼭대기 위에서 놀던 퐁즈가 어색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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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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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못지 않은 가벼움을 갖고 있었지만.. 수개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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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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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는 갑자기 고소공포증이 생겨 캣타워를 오르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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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퐁즈가.. 캣타워 위에 있다니!! 앙즈야.. 방귀끼면 안된다.. 대형추락사고 터진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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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소공포증이 없어졌나.. 의자는 물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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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 3층맨션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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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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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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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심심치 않게 퐁즈가 발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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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포증이 없어진 모습이죠? ㅎ 다소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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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바이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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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계단씩 정복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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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정상이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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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상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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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하다~ 근데.. 저 판자는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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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올리는 지금도 꼭대기에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고소공포증은 극복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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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느 고양이같이 청소 시간이면 캣타워 위로 피신하는 여유가 생긴 퐁즈~ 퐁즈때문에 유봉인 더 높이 피신을 못하고 있네요.
퐁즈 신체구조상 전집에서 쓰던 캣타워는 계단사이가 넓어서.. 내려오는 게 쉽지 않았던 퐁즈였습니다~ 그러나.. 새 캣타워는 계단 간격이 딱 퐁즈 싸이즈여서 하루에 한계단씩 오르락 내리락.. 용기가 생겼는지.. 요즘은 정상에서 낮잠자고 내려오고 하네요~^^
앙즈랑 유봉인 두계단씩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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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판의 주인공~ 유봉이!
이사하고 유봉이에게 많은 심경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유봉탐구생활판~
새집증후군으로 좀 고생했는데.. 이제 많이 없어지고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는
유봉이네입니다.
다음 판도 기대해주시고~ 새로운 한주도 안전하고 보람차게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