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에 제 두번째 수능이 끝났습니다예상과는 다르게 모든 원서에 낙방했던 첫 수능때가 생각나네요재수를 결심하기까지도 정말 많은 고민을 했는데재수가 끝난 지금은 또 재수하라고 하면 진짜 못할거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첫 수능때 시간관리를 좀만 잘 했으면제가 이렇게 돌아오진 않았을 것 같고 그래서 좀 허무해요...
지금에야 이런생각 하는거 늦은거란걸 알고있지만그래도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알려준 기간이었으니인생에 값진 교훈 1년동안 얻었다고 생각하려구요이걸 깨달으려고 1년이나 썼다고 생각하니 처음엔 너무 허무하고 속상했는데그래도 저 이거 깨달으려고 1년 더 고생한거 맞겠죠?
아무것도 없이 넋두리하긴 그래서 제가 시간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준 유투브 영상을 가져왔어요40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이렇게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는걸 보면 시간은 내가 쓰기 나름인 것 같아요
http://youtu.be/iNQH0HDdp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