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에게

나나나나난 |2015.01.19 00:53
조회 187 |추천 0
우리가 알게된지 어느덧 7년이야
우리 7년지기야! 알고있는지 모르겠네
드디어 너에게는 잘어울리는 여자친구가 생겼고 정말 이제는 내가 너를 포기할때가 된것같아.
7년동안 난 많이 힘들었고 물론 너도 힘들었겠지만
사실은 이렇게 계속 니가 좋다고하면 언젠가는 받아줄꺼라고 생각했어. 그 희망으로 7년이란 시간을 달려온것 같아.
왜 넌 포기가 안될까 내 자신을 자책하기도 상상할수없을 만큼이고 왜 난안되냐고 널 책망하기도 여러번이었지만 매번 넌 잘 받아주었지.
내가 의지했던 딱 그만큼 너에게 실망하게되고 진심으로 우린안될거라는 생각이 드니깐 포기가 되더라.
7년동안 지긋지긋하던 너의 희망고문에서 내가 드디어 벗어나게 되었어.
힘들기도 했지, 울기도했지 그리고 힘들기도 하겠지, 울기도 하겠지. 잘 이겨낼께
7년이 하루만에 정리된다는건 거짓말이고 슬픈거니깐 딱 그만큼만 힘들께. 그리고 이것도 추억으로 남길께. 어쨋든 행복했고 고마워.
내 중학교시절, 고등학교시절 그리고 대학교시절까지 너는 따뜻한 나의 봄이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