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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이 걸그룹 숙소였는데 생긴 황당한 일

ㅇㅇ |2015.01.19 18:29
조회 589 |추천 6

 

안녕하세요 음..제가 오늘 가족분들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들은 이야기가 있어 올려요.

친구한테 말했을 때도 다 안 믿던데 제가 이 그룹에 대해서 악감정도 없고 관심 받겠다고 가족 팔 생각 전혀 없습니다ㅠㅠ 그냥 들은 거 그대로 가끔 판에서 그분 쉴드쳐주는 글도 보이고 그래서 화나서 올려요 악감정 전혀 없고 자작도 절대 아니예요

 

일단 그룹은 안 밝힐께요ㅠㅠ그냥 걸그룹입니다! 지금 잘나가는 편이고요

저 집은 저희 고모네 집이예요! 저희 고모 집이 잘 사시는 편이어서 연예인 많이 사는 동네에 사세요

가끔 슈퍼 갔다가도 남자모델분 봤을 정도로 연예인 많이 사십니다.

또 그 걸그룹 가끔 새벽에 스케줄 끝나고 돌아오는 것도 베란다로 가끔 보셨대요.

 

 

이 일은 약 1년 전 일이예요. 고모가 이제서야 뜬금없이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저희 고모가 홈쇼핑으로 화장품을 시키셨다고 해요. 여기가 특별히 택배원이 집앞까지 배송해주는 것이 아니라 경비원 분들이 모아서 직접 전해주셔요 1:1로

그런데 경비원 실수로 고모네 집 앞동, 즉 그 걸그룹 숙소로 전해다준거예요.

그래서 경비원님께서 실수하신걸 알아차리고 저희 고모한테 말씀드려서 같이 그 숙소로 찾아 갔답니다. 이때 고모가 엄청 화나 있으셨어요. 자기 택배도 아닌걸 막 받는다고.

숙소 문 두드리는데 매니저? 같은 분께서 나오셨대요. 그래가지고 절대 아니다 그런 택배 받은 적 없다는 식으로 말했답니다. 저희 고모, 경비원 분들 다 화나가지고 cctv 뒤지고 난리를 내셨대요.

이 빌라가 도난사고 예방용으로 cctv 엄청 많습니다. 복도랑 쓰레기 버리는 곳까지 많아요. 그래서 일일히 다 확이하고 돌려서 복도에 걔네 숙소 앞에 택배 놓인거랑 그 박스 버리는 것 까지 다 확인해서 캡쳐하고 프린트했대요. 그리고 그 사진 들고가서 이래도 없다하면 형사고발 하겠다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매니저분께서 애들한테 알아보겠다 이랬대요.

그리고 다음날 그분께서 오셔서 미안하다 자기 착각했다는 식으로 물건을 다시 돌려줬대요. 그리고 포스트잇 붙혀져있었대요. 분명히 여자글씨체로. 아마 걸그룹 분들 중에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또 문제가 사은품으로 온다했던 가방? 파우치가 또 없더래요. 그래서 다시 매니저 분께 찾아가서 말씀드렸고 또 없다고 하더래요. 판매처에 연락했을 땐 보냈다고 했는데. 그런데 저희 고모가 됐다고 가지게 두라고해서 그 후론 일 없다고 하네요. 그분들은 6개월 전 쯤에 이사가셨구요.

 

여기까지가 끝입니다. 그냥 이유없이 고모한테 들으니깐 화도 나고?

저도 그분들 나오는 방송보면 호감이었던 편인데 실상은 좀 다르구나 싶기도 하고.

그냥 오늘 듣고 충격도 먹고 뭐 그래서 글 질러버리는거예요ㅠㅠㅠ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XD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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