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그때부터
내가 너한테 반했었던거 같아
깔끔하고 선한 너의 인상이 마음에들었고
무뚝뚝한듯 아닌 정많은 니모습이 의외라 더 끌렸고
옷도 어쩜 저렇게 잘 어울리게입는지 감탄했어
잘지내기도 잠시 우리둘보다 더 소란스런 주변인들의
반응에 넌 부담스러워했고 결국 나마저도 밀어내더라
그래도 난 항상 널 바라봤어
하지만 상황은 점점 악화되어
친구도 뭐도 아닌 사이가 되어갔고
점점더 나에게만 무심해지는 너에게
난 서운했고 상처받았지만 마음을 접지 못했어
결국 홧김에 화내듯이 고백까지 한 나는
얻은것은 그래도 친구라 생각해서 써준
너의 조심스런 거절문자
넌 예쁘고 좋은여자야
니마음을 거절하는게 아니야
내가싫어서 그러는게 아니야
잊기힘들겠지만 상처받지말고 상처를 기회로 삼아 날 잊어
계속 친구로 지내자..
솔직히 차일걸 알고 보낸거라
차이면 친구도 하지말고 독한맘으로 널 잊고싶어서
그냥 연락하지말자고 했어
그리고 연락이끊기고
니친구에게 들은 내이야기
처음엔 내게 호감이 있었다
하지만 질질끄는것이 부담스러웠다..
그리고 니게 내게 전해달라한 말
시간이지나고 정말 괜찮아질때
그때 처음 그마음으로 만나자
.
.
.
차라리 니가 욕을 했더라면 더 쉬웠을까
끊임없이 헤매었어 예전 추억속을
비오는날 니가 지나가는 그길 기다려도보고
어쩌다 마주치면 일부로 걸음걸이 느리게 걷고
참 나도 찌질했던거 같다
어쩌다 같은공간안에서 만낫을땐
나 너몰래 엎드려서 울었어
그래도 시간이지나니까.
니생각말고도 할일이 너무 많아지니까
무뎌지더라 니가
1년이지나 너를 추억할 수 있다 했을때
난 궁금한맘 반 설렘반 으로 너에게 연락을 했다
예상외로 나에게 잘지내냐며 연락하고 지내자고 상냥히 답해주던너
정말 잘해주더라
처음이엇던거같아 너랑그런거
근데 점점 할말도없어가고 내 속마음이 계속
예전처럼 돌아가는거같아 그만해야겠다 생각했어
마지막으로 나를 싫어하는게 아니였냔 나의 질문에
넌 아니라 답하고 예전일 꺼내지 말자 했지
그말듣고 난 연락을 끊었어
잘지내라 다음에보면 인사하잔 말을하고
그렇게 넌 잘지내는거같아
나도 물론 잘지내
근대 널 생각하는게 이제 너무 흔한일상이되어
계속생각나 그래도 그만큼 무뎌졌어
다시예전으로 돌아가고싶다.
순수하게 정말 순수하게 누군갈 좋아하는거
다시는 못할거같아 무서워
내 기억속의 너는 변한거같아 무서워
니 기억속에 내가 사라질까봐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