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 밤에 글을 올립니다.
제목 그대로 1년째 퇴직금을 못받고있습니다.
1년전 회사 사정이 안좋아져 사장이 직접 직원들에게
퇴직을 요구했습니다..
퇴직금은 한달안으로 지급하겠다는 약속과 함께요..
하지만 퇴직 후 몇달이 지나도 약속을 지키지않아
제가 계속 연락을 하니 돈이 없다며 신고하고 싶으면
신고하라는.. 어이없는 대답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노동청에 신고를 했고 그래도 해결되지않아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신고를 했습니다.
몇주후 법원에서 저에게 퇴직금을 지급해야된다는 판결문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사장은 회사문을 닫고 연락이 되지않아 우편물 수령을 하지않아 제가 신고했다는 자체도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다시 회사통장으로 되어있는 은행에 돈이 있으면 제가 가져갈 수 있다는 판결문을 받고 은행으로 갔더니 회사통장은 벌써 다른곳에도 압류가 걸려있고 돈도 없었습니다..
저는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요..열심히 일하고 당연히 받아야 할 돈을 못받다니..
정말 이렇게 악덕 사장이 배째라고 나 돈없다고 나오면 진짜 돈을 받을 수없는건가요? 방법이 전혀 없는거에요?
회사가 망해서 이제 그 회사 이름으로 아무일도 하고 있지않는 상황이라면 전 진짜 포기해야하는건가요?
화가 치밀어 올라 잠도 안옵니다..
혹시 방법이나 경험있으신분 꼭 조언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