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섬망과 금단 증상에 시달리며 스스로 술을 끊어보려고 했지만
결국 끊지 못하고 다시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려 가족들에게 너무 큰 고통을 안겨줬어요
결국 정신차리고 일산병원 알콜센터에 가서 6개월 동안 치료받고 나왔네요.
병원에서 생활하며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가족들은 혈색이 너무 좋아졌다며 같이 기뻐해주고 있구요.
다시 술의 유혹에 빠지진않을까 걱정되지만
퇴원 후에도 3개월 동안 케어해주신다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알콜중독이 의심되시는 분은 빨리 상담 받아보세요.
가족과 자신에게 큰 고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