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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그애를 좋아하는건ㄱ

모바일로 써서 이상해도 꼭 좀 봐줘요ㅜ !!

본론으로 ㄱㄱ!--------
내가 잘모르던 애였는데 2014년 9월 초에 코코아스튜리(?)에 친구신청이옴!
나랑 좋아하는 쪽이 같은애였고 그래서 받았는데 막 내가 사진올리면 이쁘다하고
공유글에 매력골라달라는거 내가 공유하면 귀엽다하고 막 이런식으로 엄청 나한테 그랬단말야..? 근데 얘는 나보다 한살 연하..ㅎ
암튼 계속 그런식으로 지내다가
톡아이디알려달래서 알려주고 톡하는데 내가
할말이없어서 지금뭐해?이러면 누나생각 이런식으로 나한테 심쿵스킬을 엄청 썼단말야..?
그러다가 나한테 고백을함 ㅎ 나는 엄마아빠가 반대도하고 나도 별로 사귈맘은없어서 엄마아빠가
사귀는거 시러한다는식으로 걍 말하고 얘가
스포츠쪽을 해서 그냥 팬을 하겠다고했지!
근데 걔가 그럼 오늘1일이라하길래
내가 팬된지1일!이러면서 카스 한소같은곳에
숫자를 날마다 바꿔갔어 ㅎ 근데 100일이 1월1일이고 400일은 내생일인거야..진짜
너무 신기했는데 날이갈수록 얘랑 나는
톡내용이 완전 커플같았고 사귀는건 진짜
아니였지만 톡내용만보면 완전 엄청 사랑이넘치는
커플같았을만큼 ..!!!! 그러다가 내가 기말고사때문에 공부하느라 연락 잘안되고
아침에 전화만 했는데 애 말투가 점점 변하는거야..
ㅎ보다 ㅋ를 보내고 답도 응 이런식이였고..
기말고사를 3일보잖아? 근데 시험 첫째날!
점수잘나와서 엄청 행복행복한 기분으로 걔한테 전화를했지 난.. 나는 신나게 여보세요? 나시험잘봤당 !이러케 막 신나게말했는데
걔는 겁나 무뚝뚝한거야 한 6분동안 아무말도안하고 정적만 흐르다가 내가 살짝 화나서 끊을까 ? 이말하고 끊었어... 그날 저녁에 톡이왔어 '누나 이제 편하게지내자 ' 이렇게 그래서 솔직히 나도 예상은
했으니까 그래 라고만 답하고 말았어 .

.
.
.
나는 남자애한테 고백은 받아봤어도 저렇게 사귀는것처럼 행동한게 처음이였고 서로 엄청 좋아했거든? 그런 감정들도 처음이였어.
생각해보면 저애가 나한테는 첫사랑일수 있는거지..
내가 한사람한테 꽂히면 진짜 엄~총 빠지는데 쟤한테 내가 진짜 너무많이 빠진거같아 ..
편하게 지내자는 톡왔을때는 별 느낌없었는데
그러고 며칠 지나서 쟤가 다른 누나랑 연애하는 거
보고는 내가왜그랬지 쟤는왜저러지 막 이런생각들면서 엄청 울었어
나는 이렇게 힘든데 쟤는 행복한가보네
막이런 생각들고 너무 짜증나고 화났고
나한테 해줬던거만큼 쟤한테해주겠지 막
이런생각도 엄청했어
근데 지금은 어차피 나 20살될때까지 연애못하는데
저런애 잡아두면 나도 이득일게없고 걔도 이득일게없는거같더라고.. 그래서 그냥
잊기로했어...잊는중이야 지금도....나중에 20살되서 내 꿈 이룬상태로 , 더이뻐져서 당당하게
그애한테 갈거야 . 보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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