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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자신은 힘들면서 남에게는 너의 꿈을 찾으라고 조언을 하는걸까요?

목공풀데려와 |2015.01.22 03:50
조회 62 |추천 0
안녕하세요
1월 27일 다음주 화요일이면 군입대를 앞둔 청년입니다.
다름이아닌 요즘 제가 입대를 하기전에 고민이 정말 많이생기더군요..
저는 고민없을줄 알았습니다 남들 다 가는거 뭔 호들갑 떨 필요있나 하는 생각이였고 몇주전까지만 해도 그 생각이 변함없었습니다.
그런데..
입대를 일주일 남기고나니 생각이 바뀝니다.. 고민도 많이생겼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대후에 일인데 남들은 뭐 입대도 안했으면서 벌써 제대후를 걱정이냐하시는데..
남일이니까 하는 말들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요즘 정말 걱정이많습니다.
저는 음악을 합니다. 클래식작곡과를 현재 1학년 마치고 군휴학을 낸상태이고 학교다니면서 여러가지 실습과 현장스태프를하며 방송과 무대현장에대해 공부도 많이했고 곡작업에 대한 공부도 나름 1년동안 보람차게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려고하는길은 영화ost 음악프로듀서인데 사실 이 꿈하나로 미래를 걸고 달려가기에는 사실상 현실과 거리가 좀 있습니다.
아이돌을 하려고 매주 매달 나오는 신인들도 20그룹중에 2그룹만 조금 뜰뿐이지 떳다한들 돈을 많이 버는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드는 생각은 과연 이렇게 현실은 좀 힘들어도 미래를보고 내가 하고싶은직업이라는 이 신념하나로 앞을보고 살아야할까? 아니면 현실에 맞게 그냥 직장에 취직을해서 돈을 벌어 무난한 인생을 살아야할까..
사실 이렇게 저는 고민을 하면서 제대로된 미래에 뚜렷한게 있지도않은데 저처럼 고민을 하고있는 친구에게는 "너의 꿈을 찾아가라" 라고 항상 말을해줍니다.
정작 나 자신은 내 미래에대한 뚜렷한 답도없이 고민만 하고있는데말이죠..
정말 고민이 많이됩니다..
제대후에 어떻게 살아가야 정말 재밌고 후회없는 인생을 살았다고 말할수있을지..
여러분도 이런고민을 하고있다면 그래도 저는 늘 말했던것처럼 똑같이 말할겁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꿈을 찾아가세요"
우리 모두 고민만 하지말고 좀더 나아가 꿈을 현실로 만들어봅시다..
대한민국 모든 청년들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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