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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있는데....?! 형들누나들

융쿵 |2015.01.22 08:17
조회 41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대학생입니다.
고민이 있어서 털어놓게 됬습니다.~ 참고하고싶으니...

여친이 있습니다. 아주 귀엽고 작은 동갑내기 여친이요!
군대 갔다온지 딱1년됬네요. 그리고 여친이랑 ..사귄지도
벌써 160일 넘어가구요.

저는 여친을 소개받고 제이상형이라 무작정 들이댔습니다.

여친도 적극적이었구요.
근데 여친은 좀 소심해요. 그래서 제가끌고 다니구요.
그러다가 어쩌다저쩌다 진도는 금방키스까지 뺐습니다.
여친은 모쏠 이었구... 전 두세번 사겼었습니다.
여친을 보기만해도 좋았습니다. 여친을 2-3년되고

사귀니 여친을 안는다거나 그러면 흥분이되었습니다.
뭐 좋아하는사람이니 당연히! 여친은 몸매가 좋은것도아니구 그렇다고 섹시한것도 아닙니다.

저한텐 그렇게 보이지만요. 그러다가 어느날 분위기가 좋아서 진도를 더 빼려다가 실패했어요. 여친이 조금 꺼려하는
그런 느낌이 있어서요. 싫어하면야 당연히 그만해야죠

그다음 날부턴 여친이 둘이있는공간을 잘 안가려고합니다.
룸카페나... 등등,.. 처음엔 그러려니했는데 점점티가심하게 나서.,. 서운했습니다.
각각 다 생각이다르지만 저는 개방적? 남자라 ... 성적으로도 밝히는 게 있습니다.

그렇다고 꼭 그걸하고싶은게
아니라... 사랑하는사람이랑 체온도 느끼고 싶고 둘만아는 것들도 있고싶고 그렇거든요.

꼭 그런게 아니라도 둘만있을때 할 수 있는 얘기도 있고 그런데 ...안가려고하니
뭔가 어느선에서 더이상 진전이없다 해야될까요?

그냥 건태기는아닌데 만나면 좋고 사랑스럽고 ㅜㅠ
뭔가 벽같은게 있는거같기도 하고

직접 말은하고싶은데 장난으로 한번씩꺼내도

넌 옆에있는것만으로도 안좋아? 이렇게 받아쳐서
제가 잘못된 건가요????

하... 그냥 요즘 이것저것 기분도 안 좋구 일도 안풀려서

친구들한테 한번씩 물어보는데... 부처냐고 장난으로 받아쳐서... 그냥 딴얘기로 돌려버리기도 하고...

저도 개인차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
그래서 생각을 떨치려고해도 한번씩 생각이나면 벽이있는거 같아서 기분이 안좋네요. ㅜㅠ위로가되든 욕이되든
답글 열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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