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비스트 팬 뷰티야.
불과 1년전까지 만해도 난 비스트에 열광했고,
비스트가 타 그룹보다는 사건사고가많이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열애설이나 타팬들과 안좋은 일이 벌어졌을때 그냥 혼자 울기도했고,
뷰티인친구와 비스트이야기만 가지고 길땐 몇시간씩도 전화통화를하고, 얘기도 하고했던거같아.
비스트 첫콘서트 에어라인 콘서트갔었을 때도 아직 긴여운이 남아 잊혀지지않고 지금도 비스트가
내마음속 가수 1위지만, 현재 난 좀 더 학업에 열중하고 비스트말고 다른것으로 쉬는시간들을 보내게 되었어. 그이유는 비스트가 전보다 덜 멋있어져서도 아니고 내가 다른 그룹이 더 좋아져서도 아니야.
그냥 어떤가수의 팬이든 현실을 먼저 생각했으면 좋겠어. 문론 내가수의 일상, 콘서트, 일정 등등도 문론 중요하겠지만, 나중에 분명히 조금이라도 후회할날이 올거라고 생각하는데(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본인이 지금 할 일도 충실히하면서 팬으로써의 역활도 적절히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문론 나도 예전엔 지인들이 가끔 "야 걔들은 니이름도몰라~"라고 말하는걸 들으면 세상에서 저말이 정말 죽도록 싫었고.
알면서도 회피했던거 같아 저말들을 싫다는이유로.
나도 팬질하면서 내가지금뭐하고있는거야.하면서 컴퓨터 앞에 앉은 내자신이 너무 비참해지고 한심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어.
그래도 난 이게 맞다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많은 돈들을 써가고 시간을 써버렸어.
당연 지금껏했던걸 이제와서 후회하진않아.
그만큼 나한텐 소중한 기억들이고 내노력의 0.00001%라도 비스트에게 도움됬다고 생각하고 난그거면 충분해.그리고 그 기억들이 나중엔 추억들 중 하나가 될거라고도 믿고.
그냥 지금부터라도 지금껏 이 팬심때문에 조금은 미루어놨던 내 학업이나 본업에 충실하려고 해.
여기 아이돌 10대팬들 많은것 같아서 이렇게올려봐. 내글보면서도 뭐래.하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지만 분명 마음 속어딘가 지금 내가 하는게 맞나긴가민가 할꺼야. 이글보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있었으면 좋겠어 나같은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비스트화이팅! 오늘 2관왕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