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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을 씹었습니다 잘한걸까요?

ㅇㅇㅇㅇ |2015.01.23 10:14
조회 643 |추천 0
4년만났고 헤어진지 곧 1달되가요.
오래만난만큼 정은 남아있지만 서로가 똑같은문제로 싸우고 상처받아 지친다는 이유로 차였습니다.
2주후에 전화했을때도 제가 생각나고 보고싶긴했지만 다시만나는건 아닌것같다 라는 말을 들었구요... 전남친이 직책을 맡게되면서 또 똑같은 문제로 싸울가능성이 농후하거든요..

그리고 4주째 전남친이 여자가있는것같아서.. 안절부절하다가 카톡을 했습니다.
저만 괜찮다면 친구하고싶다고 한 사람이라 연락은 다 받아주거든요 ㅠ 여자 안생겼다거 하더라구여.
그리고 카톡을 좀 주고받았는데 넌 정리다되서 잘지내겠다 하니깐 마인드컨트롤일수 있지
이러구 되게 애매하게 말을 하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 나한테 마음남았냐고 물어봐 버렸습니다 ㅠㅠㅠ

그랬더니 아 정리가 그 정리냐고 하면서 복잡하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얘기하자 라고 하드라구요
생각응 해봤는데 얜 다시만날 생각은 없는데 그냥 정때문에 정리를 하는중인겋 같았어요.
그말에 흔들린제가 바보였죠 ㅠㅠ
그래서 함께있던 단톡방을 나갔어요... 1달이지났는데도 못잊는것같아서... 단톡방이 이유에 한몫을 한 것 같았거든요
근데 갠톡이오드라구요 왜 나가냐고..
근데 그냥 씹었습니다
그제요 ㅠㅠㅠㅠㅠ 근데 계속 신경쓰이네요 ㅜㅜ 답을 하려면 할수도있었지만.. 저한테 마음없는사람과 카톡을 하는게 너무 흔들리고.. 불편해서라고 말하면 뒤에 이어갈말도 없고.. ㅜ 얜친구처럼 카톡해서 ㅠ 너무 힘들거든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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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월초에 제생일이거든요.. 차라리 씹길 잘한것 같아요
생일축하 카톡이온다면 친구로써 오는거인데 전 흔들렸을꺼 같거든요 ㅠ 이렇게 제가 씹으므로써 가볍게 친구로써 생일축하 카톡이 오지는 않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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