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돈주고 애견샵 입양하겠다는게 뭔 상관이냐는 댓글 많이봤고
짜증나고 싸우기싫어서 그냥 지나쳤어요.
근데 욕 먹더라도 진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게 더 좋은것같네요.
애견샵과 애견샵입양이 간접적 학대인 이유
애견샵은 개농장에서 새끼들을 데려온다.
이 개농장이 개ㅆㄹ기같은 환경이죠.
소돼지 기르는 도축장보다 훠어어얼씬 열악함
여긴 건강을 봐줄 수의사도 없고, 한 철장에 몇 마리의 개들을 가둬놓고
발ㅈ하게하는 약 투여하고, 새끼 난지 얼마 안지나서 또 새끼를 나게하고
작을 때 팔아버리게, 이 새끼들 얼마 안있다가 데려가고. 어미견 또 상처받고.
비오면 비오는대로 눈오면 눈오는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더우면 쪄죽도록 외부환경에
노출된 채 새끼만 낳다가 정신병 걸려서 자해하고, 중요부위가 곪아 터지고..
이러다 더이상 쓸모없어지면 보신탕용으로 팔아넘기거나 그조차도 못하면 버린다.
모든 개농장이 이러냐고요? 전국 800개 넘는 개농장 중 허가받은 곳 겨우 49곳
저 49곳을 제외한 곳에선 제가 쓴 글보다 더 심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거죠.
이게 곰 감옥에 가둬놓고 쓸개즙 채취하는거랑 뭐가 다르죠?
이런 걸 알고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있는 애견샵 사람들은 간접적 학대아닌가요?
그리고 애견샵 종사자들은 어쩌냐고 하는데 이 말 너무 이기적인거임
저런사실들 다 묵인하며 작고 귀여운 새끼들 내새워서 큰 이익 챙긴사람들이 너무많음
결국 애견샵 종사자들 돈 벌기 위해 개공장에서 끊임없이 괴로워하며 새끼를 낳는 어미견들은
무시해야한다는 건가요?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듯이
애견샵 입양이 줄면 애견샵 당연히 줄어들테고 개공장도 줄겠죠.
왜 개 이야기만 하면 무조건 욕하시는분들이 많아 좀 두렵네요ㅋ
독일인가 영국은 유기견 입양률이 90%가 넘는다는데, 우리나라는 안락사 당하는 유기견률이
너무 많아.. 다들 작고 귀여운 애들이 좋아서 애견샵 입양만 해..
결국 이 사실을 알면서 애견샵 하는 사람들이나 입양 하는 사람들이나
개공장 하는 인간들이나 직,간접적으로 학대 하는 사람들이에요.
이건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