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이 원래 이래요?
그 사람이 안보이면 미치겠고 짜증나고
보이면 좋다가도 와.. 이걸 말로 표현이 안되네
나에게 관심이 없어 보이면 짜증나고 내 자신을 증오하다가 다시 그사람이 미워지고 증오하게 되고
또 그러다가도 너무 보고 싶어 미쳐버리겠고
갑자기 왈칵 눈물이 날것 같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느낌이 들고
매시간 매분 매초마다 생각나고 아.. 진짜 내 첫사랑도 이렇게까지 안좋아했던것 같은데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내 삶이 없어지고 있네요.
할일이 없는 날 집에 혼자 있으면 정말 돌아버릴것 같아요
그 사람은 매주 약속있다고 하고.. 그사람도 내가 자길 좋아하는걸 알고 있는데도
그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가 날 들뜨게 하다가 깊은 절벽으로 날 추락시켜요
여태까지 다른사람으로 인해서 내 감정이 크게 휘둘리지 않고 살아왔는데
이사람의 존재만으로도 내가 영향을 받아서 정말 짜증나고 화나네요
지금 글쓰고 있어도 한숨을 쉬다가도 내 자신에게 화나가나서 미치겠어요
정말 왜왜왜왜왜왜!!!!!!!!!!!!!!!!!!!!! 나에게 관심이 없는지.....
물어보고 싶어도 부담될까봐 못물어보고 나 혼자만 끙끙 앓고 있고
내가 너 좋아하는데 왜 알면서 모른척하고 무시하냐고 막 따지고 싶다가도 정말 0.1%의 가능성이라도 있지 않을까 싶어 참고 참고 참고 참아내고
어쩔땐 집에서 혼자 대화까지 해요 미친놈 처럼...요즘은 밤에 자다가도 자꾸 깨요.. 잠깐 깨면 그 사람 카톡 프로필 보고 있고 이런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짜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