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이 넘었는데도 계속 그녀가 생각나네요
사귄것도 한달밖에 안됬지만 제가 그녀를 너무 사랑했던거같아요...
제 사랑이 서툴었던 탓인지 처음엔 진짜 좋아했던건 맞는데
더이상 설레지 않는다며
그녀는 전화로 이별통보를 했고 한번만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지만
더이상 할얘기가 없다며 떠났어요
그냥 그녀의 사랑방식이 이런식이구나 하며
속으로 욕을 하고 잊어보려했죠
그녀는 헤어지고 나서 한달도 안되서 다른 남자가 생겼어요
난 아직도 이렇게 아픈데 넌 벌써 잊은건지..
날 만나는동안 사랑하긴 했던건지 화가 났지만...
왜 계속 그녀와 좋았던 기억만 떠오르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녀와 처음 손잡은 기억..
카페에서 계산할때도 제 카드를 뺏고 자기 카드를 내밀던
오빠가 돈을 너무 많이 쓴다며 데이트 통장을 만들자던
갑작스레 내 뒤에 나타나서 놀래켜주던
손이 이쁘다했더니 다음날 안하던 매니큐어를 바르던
집에 데려다 주고 수줍게 뽀뽀하던 그녀
그렇게 저한태 상처주고 떠났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참 미련하고 한심해요 여러분들은 이러신적 있나요?
댓글하나씩 꼭 달아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