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가까이 만났고한달전 헤어졌습니다.절 많이 생각해주고 많이 사랑해주는 남자였고저 또한 그 남자를 많이 생각하고 많이 사랑해주는 여자였습니다.너희는 결혼하겠다, 서로 많이 아끼는게 느껴진다 주변사람들도 전부 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그래서 헤어지자는 남자의 말에 붙잡았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 붙잡았습니다.붙잡히지 않더군요. 처음엔 덤덤하던 그 남자도 제가 날 버리지 말아달라, 다시한번 생각해달라 울면서 이야기하니까헤어지는 제 앞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가슴 아팠겠지요. 하지만 끝내 붙잡히진 않았습니다.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많이 힘들어했습니다.처음엔 절 차버린 그 사람을 원망 많이 했지요그런데 차츰 차츰 생각해보니 저도 잘못한게 있더라구요
그녀는 너무 까칠해 변덕스럽고 내게 자꾸 무리한 요구를 해 그녀는 이해심이 부족해 이대로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다가는 스트레스 받아 죽을것만 같아그녀는 배려심이 없어. 도무지 내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잖아나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지만 그녀는 만족하지 못해이 관계는 여기서 끝내야 할 것 같아. 서로를 위해서....
한 블로그에서 저러한 글을 보았습니다. 제 남자친구도 저렇게 느끼고 제게 헤어지자고 통보한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저러한 생각을 가지고 여자에게 이별을 고하는 남자.. 마음을 돌릴 수 있을 까요? 잡을수만 있다면 다시 잡고 싶은 마음입니다. 우리 다시 재회할수 있을까요?
저러한 마음으로 헤어진 남자분들의 이야기와 저러한 마음으로 헤어지자고 남자분에게 통보받은 여자분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네요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