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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가요...

아진짜 |2015.01.26 17:55
조회 123 |추천 0
저는 23살이구요. 연애를 해본적이 별로없습니다.
고등학교때 처음 남친을 사겼었는데, 그 남친이 제 욕을 하고다녔고 배신감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거의 1년동안 그 남친과 남친친구들에게 협박을 당했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남자기피증? 처럼 남자를 피하게되고 방어작용이 좀 심해지게 됐던거 같습니다. 

그일이 있고 두번째로 사귄 남친은 저를 두고 다른여자와 놀고 손잡고 뽀뽀하고.. 다했더군요. 남자에게 두번 당하고 나니까 트라우마 같은게 생겼는지 그 이후로 남자를 못믿게 되고 뭘 해도 의심이 들었어요

세번째 사귄 남친은 얼마전에 헤어졌는데.. 초반에는
제가 잘하려구 했어요.. 근데 여자랑 연락하고 만난걸 들킨거에요 저한테.. 그때 대판 싸우고 나니까 그 이후로 남친이 뭐만하면 의심이 들고 못믿겠는거에요
자꾸 술먹자하고 여행가자하고.. 나랑 자고싶어서 만나는 건가? 이 의심도 들고, 하루종일 연락없다가 밤에 연락와서 한다는 말이 온통 거짓말.. 
아무튼 자꾸 의심이 들고 못믿겠어서 결국 헤어지자고 했는데 이 남친이 이해를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예민하게 반응한건가 싶기도 하고 제 성격이 이상한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이러다가 평생 남자를 무서워하면서 연애 한번 못해볼거 같습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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