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수학 풀다 울었다..

|2015.01.26 19:30
조회 66,069 |추천 175

+ 헐 베스트;; 순위 올라갈줄 몰랐는데 충고 감사하고 열심히 할께요! 진짜 공부 어렵지만 열심히 할께요 감사합니다!

난 공부를 정말 못 함.. 우리 부모님도 못 하심 두분다 7남매시고 대학도 못 가심 그래서 나한테 기대를 너무 많이 한다.. 나도 공부야 잘하고 싶은데 맘 처럼 안 돼 학원에서 주마다 테스트를 하는데 14명인데 그 중에 젤 못봤을 때는 12등 14명에서 잘하는 애 못하는 애로 나뉘는데 난 잘하는 애에서 꼴지라더 할줄알았는ㄷㅔ 못하는반에서 2 3등 해.. 나 그래봤자 중1 수학인데.. 내 친구들은 진짜 잘하더라 나 200명 중에 158등 진짜 이게 내 점수야..? 다른 사람들이 보면 중1 수학이 뭐가 어렵냐고 하는데 난 진짜 어렵더라.. 다른 과목도 뒤쳐져.. 공부 잘 하는 방법 좀...ㅠㅠ 나 눈물이 너무 많이 나온다..

추천수175
반대수9
베플캭퉤일|2015.01.27 02:35
저도 경제학공부하다가 진짜 공부하다 토나온다는게 어떤건지 경험했어요.남들은 1시간이면 이해하는거 10시간봐도 이해안하고 진짜 막 미칠것같았는데 이게 딱 그 고비를 넘기는 순간 뭔가 삘이와요.그때부터 풀리기 시작하면서 공부가 재밌어집니다. 한번 날잡고 열시간이든 스무시간이든 혼자 미친듯이 고민해보고 문제원리를 알도록 계속고민하고 또고민하고 해보세요. 어느순간 돈오의 경지에 오르게됩니다. 안된다고 포기하면 영영 못해요.끈기있게 계속 도전해보세요. 성적오르는건 시간문제일겁니다.
베플친구화이팅|2015.01.27 01:48
나는고1때수포자이기도수학을싫어해서8등급이였어 근데이수학하나때문에전과목등급도내려가더라고.. 그래서2학년때처음수학시작했어ㅠ나도첨엔힘들고짜증나고스트레스많이받았는데 인강듣고계속노트에같은문제열번도넘게푸니깐3학년되서는주관식수행평가도100점맞고3등급맞았어! 수학도결국은암기인거같기도하고꾸준한노력인거같아! 열심히해!!!!!
베플ㅇㅇ|2015.01.27 14:51
이 글 지우지마 계속보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