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꿈을 꾸었음...
학교에 폭탄이 어쩌구저쩌구하길래 난 내친구랑
학교밖으로 튀었지 ㅋㅋㅋㅋ. 학교밖으로 내려가려면
내리막길을 지나야되는데 그 길을 반쯤갔을까
바가지머리에 반바지, 하얀스타킹(무릎까지오는)
차림의 꼬마아이가있드라구...그아이가
대뜸 나보고 도와달라는거야 ㅋㅋㅋ;;;;
난 그때 그냥 집에 빨리가고싶어서 다른사람에게
물어보면 도와준다고 말한다음 버스정류장으로
달렸쥐.. 나란 뇨자 나쁜 뇨자ㅡㅡ;;;;
미안해서 뒤돌아보니 그 꼬마가 처다보던..
그뒤에 우리마을가는 버스오길래 탔는데 이번엔
앞좌석에 양갈래머리를한 꼬마가 절자꾸
아무말없이 처다보는...그러고나서
예지몽을 꾸고깼쥐...
예지몽도뭐..그냥 할머니에게 저녁값 1만원받고
점심반찬으로 비엔나뽂는데 할머니가 롯데마트간다고
하더니 나가드라구..?다음날 딱 저대로 된..
[수정 ㅎ]
후... 저 꼬맹이 남자아이 있지? 저꿈 꾸고나서 나 이외에
보시는 다른분께 물어보니 제대로 걸림 ㅠ
꼬마가 집에 있다는거... 나쁜 아이는 아니구
그냥 놀러온거래 ㅎ
그리고 내가 손잡고 싶다고 생각할때
잡아주는 귀신이 있는데 그 꼬마인가 아직 몰라 ㅎㅎ
아, 그 꼬마는 좋은대 보내주었으니 걱정은 말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