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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관심없어보이는 여자가 만나자고하면 만남

오지인 |2015.01.27 00:36
조회 870 |추천 0

살다살다 판에다가 글을 쓸줄이야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조카길면 안읽을테고 최대한 간추려서 음슴체로 가겠슴

 

여튼 지금 상황은 외국이고 같은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함

오자마자 조카 이쁘길레 따로 만나서 밥먹자고하고 호감 알수있을만큼 들어냈음 (주변사람도 알만큼)

크리스마스에 직접 만든 레몬타르트도 주고 (일하면서 잠깐 시간내서 만든거라 부담받을정돈 아님 ㅡㅡ;)

지도 나쁘지는 않은 반응이었으나 후에 자꾸 튕겨서 ㅡ,.ㅡ 상처를 입음

 

하지만 피콜로같은 회복력으로 금새 회복하고 다시 ㄱㄱ함

또 밥먹구 좀 친해졌다싶었음

이제 술만먹으면 거의 게임 끝낼수있을거라 생각함

퇴근길에 전화해서 맥주 한잔하자고했는데 이미 선약있다고 5분만 일찍전화하지~~ 하면서 아쉬운듯 말함. 그래서 난 다음번엔 될줄알았지.

 

얘 쉬는날 톡으로 맥주먹자고함.

근데 답장이 최소 1시간에서 12시간이 걸림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놀러가있었다지만 이해할수없을 시간임

그리고 결국엔 술먹자는거 또 거절당하고 상처받음

물론 일할땐 조카 쿨한척했지만 계속 들었다놨다하는거같아서 이젠 모르겟음

 

상처를 치유하고 또다시 밥약속 ㅡㅡ; 을 잡음

대신 저녁으로 잡아서 와인 마실계획. 안돼면 어쨌든 반주라도

 

 

어쨋든

 

지한테 관심보이는남자가 만나자는거 거절은 안하는건 좀 기대해봐도됨??

꼭 한번만나고 다음은 무조건 튕기는데 돌겠음

그리고 톡은 왠만하면 안함

만나서는 잘 얘기하는데 톡만하면 별 생각 다하느라 조카 재미없게 얘기함

가끔 술먹고 늦게 들어갈때 잘들어갔냐고 물어보는게 거의 끗

전화는 얘가 집에들가면 99%확률로 안받아서 안함

집에 들가기전에는 칼같이받는데. 아마 같이 쉐어하는사람들 신경쓰는듯

 

 

줄여서 쓴다고 썼는데 길고 뭐가 요점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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