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0일 거실에서 동생과 대화를 나누던 중 오후 5시 30분 즈음 점점 동공이 풀리고, 몸을 가누지 못하며 앞으로 쓰러지려 했습니다.
손과 발을 꼬집어도 반응이 전혀 없어 119에 신고를 하였고, 구급대원분께서 출동하시면서 환자의 호흡유무와 상태를 끊임없이 물으셨고, 당황한 저는 동생의 이름을 계속 부르며 정신을 놓치지 않게 하기위해서 소리 밖에 지를 수 없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구급대원분들이 도착하셨고, 제동생의 상태를 물음과 동시에 체크를 하시고, 인근 병원(일산 백 병원)으로 급하게 이송하였습니다.
응급실에 도착과 동시에 동생이 들어갔고, 저는 밖에서 대기만 해야 했습니다.ER 담당의께서 동생의 의식이 없어진지 언제부터냐고 물으셨을때 저는 오로지 “의식이 없다”라는 말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는데 이 같은 상황은 저에게 청천 병력이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겁이나고 이 무서운 순간을 버틸수가 없었습니다.
응급실 의사선생님께서 출입을 허 하셨고, 들어가니 동생은 산소마스크는 기본이며 각종의료기구가 온몸에 꽂혀 있었고, “세미코마(반 혼수상태)”상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뇌의 이상여부와 혈관의 흐름상태, 신장의 이상여부 등 확인을 하신다고 하셨고, 그 과정에 조형제로 인한 부작용으로 평생을 투석을 하여야 하는 상황이 발생 할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검사를 진행하던중에 중환자실에 자리가 나지 않아 동생을 성모병원 중환자실로 다시 급하게 이송하였습니다.
도착 후 뇌파검사를 병행하며 재검사를 하였고, 뇌에 스파크가 일어나 동생이 계속 경기를 일으킨다고 하였습니다.
2014년 12월 11일 제 동생은 의식이 돌아오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일이라곤 오로지 제발 이 밤도 무사히 보낼 수 있기를 숨만 쉬고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2014년 12월 12일 눈꺼풀의 떨림을 보았고, 몇 번의 떨림 이후 동생은 간신히 눈을 뜰 수 있었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지 가히 상상이 가지 않았습니다.
어느정도 안정을 찾은 후 목소리를 되찾은 동생이 제게 조심스럽게 말을 하였습니다.
세미코마가 오게된 사유
제가 숨겨놓았던 동부화재에서 보낸 “소송비용청구서” 법원판결문을 보았다고 그이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긴 투병생활을 하면서 언제 까지 그들(동부화재:코스트코가 가입한 보험회사 와 코스트코:가해자)이 자신을 몰아 세울지 두려웠으며, 그 과정에서 가족들이 경제적으로 허덕이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고도 어떠한 도움도 줄수없어 죄송스럽고, 그러한 자신이 싫다고 말했습니다.
2008년 8월 22일부터 6년이 넘은 지금 이시간까지 투병생활을 하게 만든 당사자들의 대한 분노와 두려움, 가족들에 대한 미안함에 통증이 심해져서 이런일이 발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코스트코는 당사가 저지른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질 자신이 그리도 없는 것인가요?
동부화재는 조속한 해결을 위하여 “돈”을 요구하는것인가요?
동부화재는 코스트코의 “소송비용요구”에 돈을 받아가려고 입원도중에도 “최후통첩”서류까지 보냈습니다.
동부화재를 내세운 코스트코의 끊임없는 “채무부존재 소송”이 제 동생을 “세미코마(반 혼수상태)”로 만들었었고, 이번일로 제 동생은 폐렴과 폐 양쪽에 물이 차오르는 합병증을 얻었습니다.
살기위해 온몸에 관을 연결하고, 혈관에 고농도 영양제를 투입하고, 항생제와 알부민의 끊임없는 투여로 대, 소변의 활동이 원활하지 못하였고, 소변 줄과 대장내시경 검사가 필요하다는 처방과 온몸이 부어오르며 엄청난 통증을 겪으며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제 동생은 2008년 8월 22일 16시40분경 코스트코 일산점 매장에서 쇼핑하던 중 BAKERY 코너에서 시식을 위해 기다리고 있던 중 직원이 제빵류를 담은 두꺼운 쟁반으로 동생의 좌측 팔꿈치를 충격하면서 부상하였습니다.(충격으로 인한 신경손상이 되면서 만성통증으로 인한 정상생활이 어려워졌습니다.)
사고전 사회활동할당시의 모습
그 사고로 인하여 165cm의 키에 체중이 50kg대였던 동생이 현재는 20kg 초반밖에 되지 않는 앙상한 몸을 갖게 되었고(만성통증 환자가 되었고 지금은 섬유근막통증이라는 병이 추가됨) 그로 인해서 받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약이 없으면 밥을 먹을 수도 잠을 잘 수도 심지어 살 수도 없는 그런 고통을 안게 됐습니다.
치료과정
제동생은 2008년 08월 22일 사고 직후 경기 일산 백석동 소재 병원에서 초진 진료 후 2008년 10월 31일까지 좌측 주관절부에 대하여 심층열치료 및 경피적 전기신경자극치료, 표층 열치 료, 간섭파 전류치료를 받으며 총 47일 통원치료
계속되는 통원치료 및 약물복용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자 “동부화재‘에서 의뢰받은 "한울화재특종손해사정(주)“ 담당자의 안내로 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에 서 2009년 04월 15일 ~ 2009년 09월 30일까지 총 14일간 VAS 치료
http://pann.nate.com/talk/324959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