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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 너와의 상황

넌있잖아
처음엔 진짜 내눈에도 들어오지않았어
너랑 엠티가서 양치하면서 이야기할땐 너같은애가 여자친구가있구나...할정도로 관심이없었다?
근데 널알면 알수록 너의 웃긴점이 좋았어
정말 재밌었거든
나는 워낙 진지한애라서 몰랐는데 너가 나를 한순간도 빠지지않고 웃게해주는데 진짜 좋았어
얼굴도 못생겼고 키도 엄청크지도 않고 근데 또라이같고..
어쩜 그렇게 말도안되는데 내이상형이라고 생각한것과 너무 다른데 그렇게 언제 어느순간 내가 너에게 반했을까?
대체 너가 어디가좋았을까?
정인이 조정치가 좋은이유중에 하나가 여자는 절대 자기눈에 못난사람하고는 사랑못한대 근데 내가너를 그렇게생각하나봐
진짜 엽사여도 왜 귀엽다고 웃고있지?
나도 중증인가보다 ㅋㅋ
엊그저께 너에게 장난반 진심반 섞은 고백을했어
많은 장난섞인 말중에 딱 그부분만 집어서 답장하는 너를 보고 당황했어 눈치챘나? 눈치챈거구나..
그런데 너의 애매모호한 분위기는 나를 받는건지 아니면 피하는건지 모르겠더라구
너는 워낙 똑똑한애라 정말 모르겠더라
너 곧 군대가잖아
친구는 별로 여자로 안보인다는 네말 기억해
그래서 이정도로 할려고
그렇다고 접는건아니야
군대가면서 여자사귈생각없다는 너와 나도 이모습으로는 너하고 사귀고싶지않아 ㅋㅋ
그저 내마음을 전했다는거에 의의를 둘려고.
솔직히말해 조금 답답해서 여기에나마 적어본다
내가아는 너가 네이트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ㅎㅎ
하여튼 너가 좋아하는 그 솔로여가수 
너가 제대하면 내가 그만큼은 아니어도 노력할게
그냥 널 좋아하는 내가 있다고 알고만있어 ㅋㅋ
기다려라
팬더좋아하는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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