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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고를 때 다들 어떤 거에 초점 맞추세요?

복학생 |2015.01.28 04:15
조회 398 |추천 0
첫 자취를 하는 복학생입니다.부모님께서 시간적 여유가 안 되셔서 계약할 때만 오시고,제가 먼저 방을 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뭐 아는 게 있어야지 싶어서 이렇게 늦은 새벽판님들 조언듣고자 글 남깁니다.

1. 학교 주변 환경은 원룸이 있긴 있는데, 학생수 적은 학교라서 시설이 좀 오래되었다는 게 현재 모습.신축 원룸은 학교와 좀 많이 떨어진 (물론 지하철론 7분) 오피스텔 비용이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오피스텔이 더 싸기도 합니다. 


2. 저희 부모님도 학교 근처 시세를 잘 모르시기도 하고, 군대 있을 때동안 돈 좀 모아둔 거 있으니깐 보증금이 조금이라도 많으면 월세가 쌀 거라고, 1000정돈 염두해두고 보라고 하셨어요. 그대신 월세가 쌌음 좋겠다고 하셔서. 근데 블로그나, ㅍㅌㅍ 보니깐 500기준이 많네요 ; 친구 말론 보증금 100씩 월세 1만원정도 깍인다고 하긴 들었는데...


3. 뭐 친구 말로는 베란다나 창문이 크면 좋다고 하고, 기본적으로 물 잘 나오고, 불 조절 잘되고 무튼 그런거 기본적인 거 이야기해줘서 저도 그런거나 방 보러 다닐 때 확인하긴 할 건데. 또 웃긴 건 저 도시가스 처음 써봐서(시골촌놈임) 도시가스비에 대해 체감을 못 느끼는거예요. 싸다고는 들었는데, 그래도 비싸다는 이야기도 많아서 이거 원.


4. 근데 친구 두명의 의견이 엇갈렸어요. 한명은 오피 찬성, 한명은 원룸. 뭐 걔네들이 방을 직접 보러 댕기고 한 건 아닌데, 한 명은 오피가 편하고 좋았다. 1학기 때 학교 근처 원룸 살다가 고생했던 걸 생각하면 편안한 게 사실이라고 하고, 한 명은 오피스텔은 환기가 안 되고 비싸고, 평수에 비해 방이 작다 뭐 이런 정리..



5. 자취방 때문에 부모님 폐 끼치는 건 사실인데, 그래도 좀 더 싸고 질 좋은 방을 알아보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아 그런데 오피스텔 아니어도 원룸도 관리비가 있다는 게 사실입니까? 물론 전기세 뭐 공동관리세 뭐 그런거야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그것도 소소하게 부담간다고 들어서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1. 학교 근처로 간다.2. 학교와 떨어진 곳으로 간다. (그래도 지하철로 7분 거리)

3.  원룸4. 오피스텔(보증금, 월세는 비슷하다고 치면)


 - 1+3 = 시설이 안 좋거나, 비싸거나 둘 중 하나. 그래도 복학생이니깐ㅋㅋㅋㅋㅋ 학교 애들이랑 친해지려면 학교 근처가 젤 좋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그래야 지각해도 초스피드로 뛰어가기라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긴 한데, 근데 원룸 추천하는 친구도 저희 학교 원룸을 추천안한다는 게 문제. - 1+4 = 비쌈..... - 2+3 = 솔직히 감이 안 옴. 교통비 지출이 생기니깐. (그럴 바에 1+3 가는 게 낫겠다라는 생각?) - 2+4 = 1+3과 비교했을 때 가격 싼 방을 찾긴 찾았음. 근데 이게 뭐랄까 아무리 싸도 돈ㅈㄹ같은 그런 찝찝한 기분을 감출수가 없네여;; 부모님 돈이니깐 어쩌면 1+3이랑 비용측면에선 비슷비슷하겠지만, 학교와 그래도 거리가 있다는 것과 친구 한명이 오피스텔가면 난방비가 엄청 나온다고 해서 조심스러운 입장.

5. 자취방 구할 때 팁!!!!


판분들의 조언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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