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절친이 어제 연락이 왔어요
보고싶은영화있는데 같이 보자고
근데 그게 제가 남친이랑 며칠전에 봤던영화더라고요
봤던 영화지만 ..친구가 너무 보고싶어하니까 봤다는 사실을 숨기고
어제 친구랑 영화를 봤어요
영화보고나와서 집에 도착해서 남친이랑 연락하는데
봤던영화를 친구때문에 또 봤다고 하니까
그영화 그렇게 재밌어하지 않았잖아 왜 또 봐?
이러길래..친한친구가 좋아하니까 처음본척 하면서 같이 봣다고 하니까
인생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녜요...
그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니냐
난 너가 이해가 안간다
이런 사실을 알면 네 친구도 기분안좋을걸? 이러면서..
그러다가 싸울거같아서 그만 얘기했거든요
그냥 친구도 아니고 저한테 정말 잘해주는친구라
이정도는 해줄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정말 인생을 피곤하게 사는건지;;;;
다른분들도 이렇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짤은 그냥 제가 좋아하는 너구리사진입니다 뭔가 허전해서;;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