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이구요..
지금 일하고 있는곳은 고3때 취업 추천받았던 곳에서 계속 일하고있습니다
작은 회사구요 회사라고하기도 좀 그러네여..
사무업무랑 잡일 그리고 행사가 자주 있지는 않은데 행사 잡히는 날이면
엄청바쁘거든요 행사 전기간에는 오전 10시에 나와서 밤 10~11시정도에 끝나요
급여는 70만원이고 주로 일하는시간은 2시에 출근해서 저녁 7시에 끝나요
처음에는 수습기간 지나면 10만원씩 올려주신다고하셨는데 회사 형편이 어려워서
그렇게 못하구있구요.. 근로계약서도 안써주시고
월급도 제날짜에 안주십니다 늦으면 2주지나서 주시고.. 월급을 봉투에 주십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주로 저 혼자 일보고 있어요 사장님이랑 제 사무 업무 봐주시분 계시는데
두분다 개인사업하시는게 있으셔서 저혼자 사무실에 있거든요..
그리고 두분다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시더라구요..
제성격이 소심하고 느릿하고 쉽게 당황해하고 대인기피도 좀있어요..
그래서 고3때 취업담당선생님들이 저를 이쪽으로 해주셨거든요..
근데 저희 집 형편도 어렵고 계속 여기서 일할수만은 없는거같아서 다른일을 해보려하는데
막막하네요 두렵고,, 여기도 겨우 적응했는데 다른데가서 잘할수있을지 두렵고
중고등학교때도 거의 혼자다녔는데 사람들이랑 잘 지낼수있을지.. 대학생활은 진짜 못하겠드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어떤일을 너무하고싶어서 그쪽으로 진로를 더키워서 공부하고싶다 이런것도 없으니까 대학갈필요성을 크게 못느끼구요,,
그렇게 생각만하다 지금까지 여기서 일하고있어요..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