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판보는데 가족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더라고..
그래서 나도 조언좀 들을까 싶고 누구한테하도 털어놓고 싶어서 써 자작인거같으면 뒤로가
실은 지금으로부터 2년? 인가 모르겟는데 옛날이야
그때까지만 해도 난 우리집이 정말 좋다고생각했어
그러다가 충전중이던 아빠폰에 카톡이뜬거야 근데 아빠가 폰에 잠금된게 없어 귀찮으시다고 안해놓으셔
그래서 옆에있길래 그냥 봤는데 어..하트 이모티콘?하고 뭐 그런게 있길래 뭐지 봤는데 여자더라고 그래서 첨엔 뭐..친한 회사직원이겟지 햇는데 내용을 보면 알잖아대충..근데 딱 봐도 바람피는 그런내용있잖아
막 보고싶어요 만나자 재밌었어요..이런내용? 와첨에 그거보고 충격받앗다 솔직히 티비에서나 불륜 바람이런거 보지 실제로 우리부모님이 그럴줄은 몰랐어
근데 진짜 웃긴게 그일잇고 얼마안잇어서 엄마폰도 내가 봤어 내가 원래 엄마폰으로 핫스파쓴다고 잘써서 패턴이랑 비밀번호도 아는데 내가 혹시나 하고 카톡을들어갔다? 아빠일 잇고나서 혹시나 해서..
와근데 엄마도 다른남자랑 톡하더라 근데 더심해 내가 아빠는 일 끝내고 늦게들어오시고 그래서 실제로 만나고 그런건 못느꼇는데..ㅋ엄마는 정말 와..전화오면 갑자기 방에들어가서 전화받고 어느날에는 방에서 전화하고 나오더니 잠깐 나갔다올께 하고 밤에나갔다가 내가 잠들고 난 후에들어왓어 내가 자기전까진 안들어왔었거든 와..그땐진짜 엄마가 진짜 경멸스러웠어 같은여자로써 다른남자만나면서 아빠한테 맨날 붙어서 애교떨고 생활비모자란다하고..와 진짜 엄마가 소름끼지게 느껴지는거야 그러다가 엄마가 아빠가 딴여자랑 연락하는거 본거야 그래서 엄마가 아빠한테 노발대발 하면서 지금 바람피냐면서 화를 막내는거야 그래서 아빤 잡아땟지 아니라고 근데 난 솔직히 다알잖아 아빠도 바람핀거 맞고 엄마도 맞는데 아빠는뭐 원래다 들키면 아니라고 잡아때잖아 근데 엄마는 진짜 어이없던게 자기도 바람피면서 아빠한테 어떻게 바람필수잇냐면서..와 진짜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그렇게 두껍게 깔순 없을꺼야 진짜 후..그이후로 아빤 그여자랑 연락을 끊었었어 근데 엄마도 연락을 끊었던거 같아 그이후에는 정말 옛날과 같이 무난하게 살았는데..
이제부턴 현재 일이야..
후 엄마가 또 따른 남자랑 연락하는거 같아
진짜 티나는게 전화오면 방에바로 들어가는데 그래도 조금 들리는데 엄마가 통화볼륨?을 크게해놔서 여잔지 남잔지 목소리는 들리는데 남자목소리들리고
톡도 진짜 내가 엄마폰 요새도 자주 만져 근데 내가 만지고 있으면 톡이오면 톡이뜨잖아 그래서 몇개 봤어
막 전화돼? 나 입술 이모티콘?그런거 오고
근데 엄마가 옛날에 저일있을때 내가 어린맘에 증거수집한답시고 엄마가 바람핀 카톡을 캡해놨엇는데 그걸 내폰에 안보내고 엄마갤러리에 고대로 잇엇다..
그래서 어느날묻더라 엄마가 자기폰 만졌냐고 해서 진짜 심장이 덜컥 그리곤 안만졋다햇는데 눈치챘엇나봐 톡 비번을 바꿧어 그래서 이번에 이일때 몰래 엄마가 톡 비번치는거 보고 이번톡을 본건데 진짜 연애질을 하더라고 진짜 대단하지않아? 그러면서 아빠랑은 진짜 천연덕 스럽게 잘지내 아맞다 요근래 티비보다가 뭐지 내용이 남편이 바람펴서 아내가 남편ㅇ을 진짜 심하게 단속하는내용이엿는데 그거보고 내가 떠볼려고 엄마한테 그러길래 왜바람을 펴 맞지엄마? 이랫더니 그러게 이캄 와 소름 개소름 아무리 우리엄마지만 진짜..후
아 쓰다보니 내용이 들쑥날쑥인거 같네
그냥 한마디로 요약하면
예전에 엄마랑 아빠가 맞바람 피다가 아빠가 걸려서 둘다 정리하고 살다가 요새 엄마가 다시 바람을 피고 있다는거
휴..예전에 이런일 잇어서 그런지 지금은 걍 자포자기의 심정이랄까..걍 그러려니 하고 눈감아주는데
솔직히 안들켯으면 좋겠어 아빠한테는 너무 미안한테 안들키고 엄마가 잘 정리했으면 좋겟어..
아그냥 누구한테는 말하고 싶어서 쓴거라 좀 들쑥날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