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듭니다... 너무나 스트레스에요...
지금 KT기사로 3년쩨 근무지만... 매일 스트레스... 하지만 가족들을 위해.. 어쩔수없고...
정말 좋은분들도 계시지만... 10집중 3~4집이 억지아닌 억지를 부리시는건 너무 힘들어요...
오늘도 7시에 퇴근하고... 집에서 밥먹을려고 한술뜨기 무섭게 전화가 오내요...
집에 TV가 않나오는데 어쩌면 좋겠냐며.....
물론 요즘 TV않나오면 상막한건 압니다... 하지만 기사도 사람인데....
정말 어이없는건 가보면... TV가 고장났거나 아니면 리모콘 작동 미숙이 태반입니다...
그런대 무조건 기사 잘못이래요....
방금또 글적으면서 전화 오내요.. 11시인데;;; 기사는 잠 않자나요?
내일도 욕먹으로 아침부터 고객집 갈생각 하니 정말 자살하고 싶내요...
통화 하면서 글적는데... 참내;; 지금 당장 오라내요;;; 않됀다고하니....시간도 늦었고...
고객 센타에 항의 전화 넣는다고 하내요... 협박인가요?....
몇일전에는 TV가 않나오는데 기사가 다녀오고나서 않됀다 물어내라 라고 하시내요...
TV제작연도가 8년이 넘은 브라운관 제품이내요...
하.........
저의 기사들이 제일 싫어하고 기피대상이 게임&주식 하시는 고객...
게임은 렉만 생겨도 일단 인터넷탓을하며 가보면 몇십만원짜리 템을 떨궜니... 이거 어쩔꺼냐고
막따지시는데... 어떻할까요? 그냥... 게임을 대신해서 아이템 구해드리면 돼나요?.....
주식... 더 과간입니다... 몇백만원을 잃었니... 몇천만원을 날렸니... ......
어쩔까요?... 장기라도 팔까요?...
기사들 한달월급 해봐야... 200만원도 않됩니다... 그것 마저도 1~20만원은 실리콘이며 피스며 회사에서 지원않되는 물품들 산다고 씁니다. 물론 고객 매우!만족!을 위해서...
고객님들이 당연히 회사에서 지원되는줄알고 혹시나 돈이없거나 떨어져 못해드리면 100번에 전화 합니다... 죽을 맛입니다....
방금 또 전화 오내요... 않받았습니다...
문자가 옵니다... 열락바랍니다....
열락바랍니다..
열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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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종이자 노예입니다...
매우만족이라는 약점을 이용하는 고객들...
......
그래도 가족들 생각하며......
아... 영업해야하구나... 한달에 20개를 하라는데... 아... 어쩌지....
핸드폰도 팔라고 하내.....
그래도 이번달은 사기라도 쳐서 17개 했으니.. 욕은 않얻어 먹겠내....
사기꾼 되가는 저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