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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아는동생 ..고민이네요 ..

안녕하세요

며칠째 나름 심각한 고민중이에요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읽어보시고 조언 ,질타?부탁드려요 ..^^

 

음..7월이면 5년째 접어드는 커플이에요 

저는 29 남친은 31

아마 .. 작년 쯤일거에요

저는 9시 출근이엇고 남친은 쉬는날, 저녁에 동창회를 가야한다더라구요

그런데 그날 새벽, 오빠가 몸살을 하는 바람에 죽끓여주고 열내리는것 보고 ..출근을햇죠

자취하고 바로 앞에 살아서 그냥 갈수가 없겟더라구요 ;

차차 나아지고 잇대서 , 퇴근하자마자 오빠집으로 갓더니 이미 동창회하는 곳으로 출발 햇더라구요

열시쯤 와서 동창회 어땟냐 , 몇년만에 친구들 보는거라 더 놀고 오지 그랫냐..란 별 얘기 안하고 지나갓어요 , 근데 왜 .. 여자들 그런 촉 잇잖아요 ..ㅋㅋ

폰을 봐야 되겟더라구요 , 오빠잇는데서도 가끔봐요, 대놓고 보쟈 !하면서ㅎㅎ 스스럼없이보여주구요 서로 ,

씻으러 간사이에 봣죠 , 아니나 다를까

예전 알고 지내던 동생이 울산 사는데 부산에 와서 오빠랑 놀고 갓더라구요

동창회는 뻥.. 지금도 그날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

솔직히 말햇음 보내줫을 텐데 .. 말하면 기분나빠할거 같애서 말을 안하고 간거래요 ..

그럼 들키지나 말지

(그 예전 알고 지내던 동생은

저희 사귀기 전부터 알고 지냇더라구요

이사짐 정리할때 보니 오빠 군대 잇을때 편지도 주고 받앗엇고 ,

교회 동생으로 얘기 햇던거 같아요

이사가서 연락도 만나는 것도 뜸해졋고

저 사귀면서 그 날이 처음 본거고 ,오빠는 바람피거나 다른 여잘 만난다거나 그런건 안햇엇어요 ;

거의 매일같이 만낫으니까

하려면 할수 잇엇겟지만 출퇴근 시간이 비슷해서 힘든 상황이죠)

자기가 잘못 햇다 햇지만 , 조금 오래 가더라구요 ..

그땐 혼자 삭혀 풀엇엇어요 ;

 

그리고 며칠전

오빠 폰으로 오빠의 사촌과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그 교회동생이 카톡을 보냇더라구요

보니 우리 언제 또 보냐 왜 내가 먼저 연락을 안하면 안하냐 ,

내가 저번에 갓으니 이번엔 오빠가 놀러오라는 둥

오빠는 그래 우리 술한잔 해야지 ㅋㅋ

3-4월이면 시간 비겟다.. 란 대화..

 

정말 깊은 빡침이 오더라구요 ㅎ

따졋어요

그런일이 잇음 왜 말을 안하냐고 ..

저번처럼 또 거짓말 하고 가려햇냐, 내가 어디 드라이브 가쟈 해도 귀찮다는 사람이 울산까지 가냐고 , 아니래요 확실히 정해진게 아니라서 말안한거래요

근데 이사람 생각없이 그런말 안하거든요

그 때쯤이면 정말 바쁜일 없고요..

 

제가 알지도 못하는애 때문에 저희가 싸우는게 더 어이가 없어요

그렇다고 안만날게 라는 소리도 안하고 ,동생인데 뭘신경쓰냐 라고만..

가는 날짜도 정확하게 정해진게 아니다네요 .. 

오빠를 믿는 다고 그런데 그렇게 오래된 사이면 나는 왜 소개 안시켜 주냐 하니깐

니 친구들은 왜 소개 안시켜 주는데 ? 이래요

팩트는 이게 아니잖아요.. 다들 결혼하고 멀리 살아서 저도 만나기 힘든데 ;

결국 안만나러 간단 소리는 안해요 ..

당연 가야겟죠 .. 그 친구가 한번 왓으니 자기도 가야겟죠 ..

똑같은 짓을 할수도 없고 ;;

오빠는 동생으로 생각한다지만 , 하..

정말 오빠는 믿거든요 .. 그런데 너무 신경쓰이고 짜증나네요

아무 사이도 아니라니 그냥 보내주자 . 하다가도 ..

이거 참 보내자니.. 안보내자니 .. 답이 안나오네요

제 맘을 못잡겟어요 ㅠㅠ

글로 다 표현이 안되네요;

저 혼자 유난스러운건가요 ?; 아휴 ..

왜 그 애때문에 이렇게 속아파야하는지 참 ..

성격 탓인가.. 비슷한 경험 잇으신분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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