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 서른 남자(86년생)
키 178 몸무게 69
학벌은 인서울대 졸업
연봉은 4천 근처 (유명회사에서 대졸사원)
근무지가 충청도라 평일은 충청도 주말은 서울에서 보냄(본가는 서울)
얼굴은 탑클래스는 아니지만 A클래스(드라마 조연급)정도 되는 연예인들 외모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음
자차는 준중형 새차 하나 있음
흡연은 하지만 음주는 별로 좋아하지 않음
성격은 딱히 특출나지 않고 진지한 면이 많아서 이성을 만날 시 매너있게 행동함(내 생각)
옷은 잘입음(내 생각)
지인들이 나를 만날 시 너는 왜 여자친구가 없냐고 항상 물어봄
위에 글들이 이성이 나를 바라볼 때 내가 표현할 수 있는 매력정도 되겠네요..
별것도 아닌게 잘난척하네라고 생각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나를 보여주고 여기에다 하소연하는 거니까.
저는 제 나름대로 여성을 상대로 이성으로서의 매력을 어필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거의 3년째 솔로생활하고 있네요. 소개팅을 해도 성사되지 않고요.
처음에는 눈이 높았던건 인정합니다. 저도 일반적인 사람이다 보니 항상 이상을 바라죠.
하지만, 요즘에는 그냥 나쁘지 않다 싶으면 만나려고 하는데, 이것도 잘 안되네요.
대부분 저를 처음 만나는 여성분들은 초반에 저를 매우 마음에 들어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돌변합니다.
대체 이유가 무엇일지.. 나를 알아가면서 생기는 치명적인 단점들이 있는건지..
그냥 이 새벽에 하소연해봤습니다.
이제 나도 연예를 해보고 결혼할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