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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19녀 |2015.01.30 01:42
조회 316 |추천 0
시내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친구 한명과 수다를 떨고 있었어요
맞은편에는 훈훈하게 생긴 남자분이
앉아 계셨죠
친구가 화장실 간 사이 폰을 만지고 있었는데
그 훈남이 절 뚫어지게 쳐다보더라구요
내 얼굴에 뭐가 묻었나 싶어서
거울을 보니 깨끗하더라구요
친구가 오고 나갈려고 일어나는데
찌익 -소리가 나면서 스타킹 올이
나갔더라구요 쫙 나가서 살이 보이더라구요
전 검정스타킹을 신고 나갔어요
그 순간 그 맞은편 훈남이 다가오더니
겉옷으로 가려주더라구요
이게뭔가..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냐고 물으면서 겉옷을 가져가라는 거에요
그래서 괜찮다 필요없다 라고했더니
그냥 가려고 하시길래 제가 잡고는
연락처를 알려드렸죠
아직까지 그분의 연락이 없네요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연락 주세요
옷돌려드리고 밥 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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