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때 나름 친구관계도 원만하고 어디에서 빠지지 않는 사람이었어. 근데 어느 순간 보니까 내주위에는 친구는 없고 주위 사람만 있더라. 나중애는 다떠나가고 나 혼자 남는데 정말 울고 싶고 비참한거 있지? 그래서 그친구들이 다시 돌아올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끝내 나에 대해 안좋은 소문만 돌고 다 끝나더라...
이 이야기를 말할 사람이 없어서 부모님한태 말했더니 내가 변했다고 얘같다고 말하시더라. 그리고 이게 정말 옛날 이야긴데 아직도 이걸 정리 못해서 끙끙 앓고 있다. 아까전에도 이야기 하다고 엄마랑 대판싸우고...
여기 있는 사람 다들 친구 문제 하나씩 있는 거 아는데 나혼자 생색내서 미안. 근데 나 진짜 이러다가 나중에도 친구 못만날까봐 걱정되.. 나중에 정말 정신치료라도 받고 싶은 심정이야
반친구들이 이걸 볼까봐 걱정되지만, 조언꼭 듣고 싶다
학교로 돌아가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