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스무살 되는 새내기여학생입니다
밖에선 친구도잘사귀고 활발한편인데 집에오면 애교는커녕 게되요 그렇다고 엄마아빠한테 싸가지없고 그런게아니라 그냥말이없어지는 분위기랄까..늘일상일을 막엄마나아빠한테 말하면서 친구처럼지내는 애들이 정말신기하고 부러워요 저도 그러고싶지만 반응도그렇고 얘기하다보면 엄마랑아빠랑 말이안통한달까....아빠도 무뚝뚝하시고 어렷을땐 안그랫는데 커가면서 엄마아빠부부싸움하는걸 정말많이보고 자라서 집에서 딱히 화목했던기억이없어서그런지 엄마랑아빠빠랑 정말 진지하게 오랫동안예기한기억도 없고 외식한번제대로가서 웃고떠든기억이없어서 더 속상해요 저희집은그런데 여러분집은 어떤가요
요즘 더집이조용해서 다른집은어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