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었을때 진짜 재밌어서 스크랩 해둔건데 오랜만에 로그인하니 그대로 있어서 읽다가 다 같이 웃으면 좋을것 같아서 올려요^^
--------------------------------------------------------------
당시 제목- 가슴큰 여자들만이 공감하는 내용^^;(40가지)
안녕하세요?^^
제가 이제까지 살아오며 가슴에 얽힌 한이 있어 이런글을 쓰려고 해요ㅠㅠ
지금부터 제가 쓸 이야기는 100% 자연산 글래머만이 공감가능한 이야기들이 대부분이예요
인공이신분들 살짝 티내지 말아주시구요^^;
0. 한여자아이가 있다 그런데 이 여자아이는 또래보다 발육이 빠르다
1. 브라자를 하기엔 어리다고 엄마가 브라자를 하지못하게해 제법 큰데 덜렁 거리며
생활했던 적이 있다
2. 횡단보도의 신호가 막 바뀌려할때 뛰기를 포기하거나 양팔로 가슴을 감싸고 뛴다
3. 어린시절 운동회때 달리기가 가슴이 덜렁거리는것 때문에 정말 싫었다 (브라자해도ㅜㅜ)
4. 가슴이 무거워 등이 뻐근한적이 수백번 이상이다
5. 어린시절 가슴이 큰것이 창피해 가리고 다니다보니 등이 구부정하게 변했다
6. 그냥 옷을 사입어도 쫄티가 된다
7. 가슴사이즈에 맞춰 상의를 구매해야 제대로 편하게 입고다닌다
8. 왠지 그냥 티 하나만입으면 가슴이 너무 빵빵해 민망해서 겉에 가디건이나 점퍼를
입어준다
9. 식탁이나 책상에 앉을때 가슴을 올려두면 몸이 가벼워서 좋다 (정말 친한사람 이랑
있거나 혼자 있을때 나오는 자세)
10. 종종 가슴 작은 사람이 부럽다
11. 가슴이 커 그냥 브라를 입어도 골은 물론이요 가슴이 양쪽에서 붙어서 가슴과 가슴사이
에 땀이찬다
12. 지나가는 남자가 가슴쳐다보면 화가나고 다리보는 남자가 차라리 착해보인다
13. 속옷가게에 속옷을 사러가면 점원이 난리법석에다 잘못 만나면 '손님 자연산이시죠?'와
같은 노골적 언사는 물론이요 자기가 입혀주겠다며 한사코 거들고 안입어보겠다고 해도
입어보시라고 난리다
14. 가슴큰 사람은 브라자에 와이어가 많이 들어가서 비싸게 주고 사야한다
15. 가슴이 커 멍청해보일까봐 고민해본적이 있다
16. 44사이즈는 아스팔트에 껍딱지들이 자기들을 미화해 부르는 표현이란 생각이 든다
44사이즈=아스팔트의 껌딱지=활주로=절벽=등=목돌아간여자
17. 가슴빈약한 사람앞은 물론이요 정상사이즈인 여자들앞에서도 가슴이 커서 불편하단
말은 입밖에도 못낸다 배부른소리나 쳐 하는 년이된다
18. 자꾸만 날 업어주겠다는 남자가 있는건 물론이고 누가 업어준다고 할때 가슴이 커
등판에 심하게 눌리기때문에 거절한다
19. 목욕탕에서 때를 밀때 적당히 큰사람은 그냥 밀지만 크기가 심하게 커
약간 아래로 고개숙인 가슴형태의 여성은 들고 아래를 씻어줘야 한다
20. 너무크다보면 수술했냐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21. 가슴 축소수술을 생각해본적이 있다
22. 스포츠에 관심있어도 덜렁가슴 때문에 자중하게되고 결국 스포츠와는 멀어진다
23. 길을걸을때 팔짱끼고 가다보면 나도모르게 큰 가슴이 모아지는데 미친놈들이
지나가다가 XXX로 눌러보고 가는 경우가 있는데 고의인경우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어
성질나도 뭐라 못하는 편이다
24. 슬림한형태의 여자나 남자를 보면 그렇게 부럽다
25. 텔레비젼에서 가슴큰여자가 나오면 불편하겠구나 싶어 동정심이간다
26. 남이 입으면 큐티 내가 입으면 섹시
27. 남이 입으면 섹시 내가입으면 퇴폐향락
28. 남이 입으면 퇴폐향락 내가 입으면 윤락여성풍
29. 남이 입으면 윤락여성 내가 입으면 포르노
30. 남이 입으면 포르노 내가 입으면 포르노라고 조차도 못부름
31. 가슴큰여자 좋아하는 남자를 생각하면 남의 고충도 모르는 그져 미운놈
32. 엎드려서 자는것이 나의 소원
33. 옆으로 누우면 누인쪽 가슴은 옆쪽 가슴이 눌러서 불편함
34. 가슴에 점이 잇는데다 크기가 크면 괜히 야한여자취급 받음
35. 김혜수의 당당함이 부럽다
36. 아이낳고 가슴이 더 커지면 어쩌나 걱정해본적이 있다
37. 왜 난 동양여자인데 가슴은 서양여자인가 생각해본적이 있다
38. 엄마도 가슴이 큰편이다
39. 그래도 내 가슴을 사랑한다
40. 수술하면 무섭다 ㅠㅠ 그냥 이대로 살란다 ㅜ0ㅜ
-------------------------------------------------------
이때 당시 베플 대박ㅋㅋㅋㅋㅋㅋㅋ
1. 브라자를 해야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필요성을 전혀 못느껴 엄마가 억지로 채워줬다.
2. 횡단보도의 신호가 막 바뀌려할때 막~뛰고나면 뽕이 흐틀어져있어 꼭! 자리를 다시 잡아줘야 한다.
3. 어린시절 운동회때 남자애가 같이 뛴다고 오해받은적있다.
4. 가슴보다..그러니까 양쪽 찌찌보다 가슴이 더 나와서 정말 가슴이 아프다.
5. 어린시절 가슴이 큰것이 창피하다며 등을 구부정하게 하고 다닌 친구가 요즘 같이 다니면 내 등을 구부정하게 만든다.... 아 쉬바 초라해...
6. 그냥 옷을 사입으면 신정환같다(어깨는 좁아서 여자가 맞는데 가슴이 평평해ㅡㅡ;)
7. 여성복구입을 하면 가슴에 자꾸 뭘 넣어야 그나마 맞는다.
8. 티 하나만입으면 가슴이 너무 평평해 민망해서 겉에 가디건이나 점퍼를 입어야한다.
9. 식탁이나 책상에 앉을때 가슴... 찌찌말고 가슴이 퍽~! 부딛힌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10. 종종? 늘~ 가슴 큰 사람이 부럽다
11. 가슴이 작아 그냥 브라를 입는다는것은 꿈도 못꾼다.
12. 지나가는 남자가 가슴쳐다보면 화가나고 다리보는 남자가 차라리 착해보인다(완전동감! 그래! 나 가슴없다! 어쩔래? 차라리 다리를 봐!)
13. 속옷가게에 속옷을 사러가면 점원이 난리법석이다. 잘못 만나면 '손님 일반 뽕으로는 약간 무리가 있습니다. '와 같은 노골적 언사는 물론이요 자기가 뽕브라 전문이라며 한사코 거들며 티 안나는 뽕브라를 권한다.
14. 가슴작은 사람은 브라자에 뽕과 기타 도구?가 많이 들어가서 비싸게 주고 사야한다
15. 가슴이 커 멍청해보이고 싶어 고민한적이 있다.
16. 44사이즈=아스팔트의 껌딱지=활주로=절벽=등=목돌아간여자 ........ 살빼기도 겁난다.
17. 가슴큰 친구한테 부럽다는 말했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은적이 있어서 이젠 부럽단 말조차 못한다. 그냥 혼자 이렇게 평평하게 살아야 한다.
18. 남친한테 자꾸만 업어달라고 졸라도 들은척도 안하고 행여 누가 업어준다고 할때 가슴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까봐 한사코 거절한다.
19. 목욕탕에서 때를 밀때 꼭지가 있다는걸 깜빡하고 세게 밀다가 심하게 아파본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20. 수술하라는 소리를 수없이 듣는다.
21. 가슴 확대수술을 늘 꿈꾼다.
22. 스포츠에 관심있어도 뛰면 가슴이 더 작아질까봐 결국 스포츠와는 멀어진다
23. 길을걸을때 팔짱끼고 가다보면 나도모르게 찌찌위에 팔을 척~ 올리고 있어서 아까 말했듯이 가슴이 더 톡 튀어나와 보인다. 그걸 보고...... 남자들이 자꾸 웃는다... 시뱅이들
24. 슬림한형태의 여자를 보면 가슴부터 본다... 그러나 그녀들은 가슴이 있다.
25. 텔레비젼에서 가슴작은여자가 나오면 불행하겠구나 싶어 동정심이간다
26. 가슴큰여자가 입으면 큐티 내가 입으면 운동복
27. 가슴큰여자가 입으면 섹시 내가 입으면 엄마옷
28. 가슴큰여자가 입으면 퇴폐향락 내가 입으면 어린이 비키니
29. 가슴큰여자가 입으면 윤락여성 내가 입으면 남성수영복
30. 가슴큰여자가 입으면 포르노 내가 입으면 코미디
31. 가슴큰여자 좋아하는 남자를 보면 만인에게 평등하지 않은 변태놈이라며 스스로를 위안
32. 엎드려서 잘때 가슴먼저 닿는것이 나의 소원
33. 옆으로 누워도 쳐지지 않는 내가슴을 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
34. 가슴에 점이 있는데 조카가 이모는 가슴에 점이 세개나 있다고 지네 아빠한테 일름(형부보기 졸라 민망...)
35. 김혜수의 당당함이 조낸 부럽다
36. 아이낳고 가슴이 커질날만 기다리고 있다
37. 왜 내가슴만 동양여자이고 다른여자 가슴은 서양여자인가 생각해본적이 있다
38. 엄마도 가슴이 큰편이다 근데 난 작다 --- 이게 젤 억울해
39. 그래도 내 가슴을 사랑한다 문제는 나만 내가슴을 사랑한다는거다.
40. 수술하면 무섭다 ㅠㅠ 그냥 이대로 살란다 ㅜ0ㅜ
p.s 혹... 어쩌다 이쁜옷입고 속옷도 구색맞춰 잘입었다 싶어서
겁나 당당하고 도도하게 가슴쭉 펴고 명동거리를 걷다 남자들이 자꾸 쳐다보길래
콧방귀 이빠이 뀌며 쇼윈도에 내 모습봤는데 움푹들어간 가슴을 경험해본적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