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빠랑 만난지는 8개월이 다되어 가구요...
제 나이는 28 .오빠 나이는 29. 이예요.
원래 이런 고민은 친구들 아님 정말 친한 지인한테 말하고 싶은데
제얼굴에 침뱉기니깐 그냥...글 올려요...
제 남친은 시골쪽에서 태어낫고 굉장히 고지식한사람이예요
무슨일이든 무지막지하게 부딫혀 보는 성격이고 아니면 바로 버리는 성격이예요
첨 연애할때에는 저의 말도 수용해주고 했지만 지금은 무조건 자기말만 들어라고 해요..
그리고 고집도 정말 쌔요 제친구남자친구들이랑 있는 자리에서도 고집을 너무 부리니깐
다들 첫대면인데도 헤어지라고 하는정도예요.. 욱도 정말 잘하는 사람이예요 화가나면 조절을 못해요..여자친구한테도요..
제가 지금상황이 너무 힘들어서요..
전 28세 평생 남자하나 못사겨본 사람이예요. 주위에 남자 친구들은 많구요.
그리고 흥이 많아 술자리도 조아하고 그래요 혼자 살구요.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싫은 여자 스타일 일거예요. 특히 제 남친 경우는 더더욱이요
저도 성격이 지랄이라 어데서 져본적없는데
오빠는 저랑 싸울때 제가 눈을 크게뜨면 어디서 니가 남자한ㅌㅔ 눈을 똑바로 뜨냐고
전 또 저대로 화내구요
헤어진 적도 두번정도 있어요..
오빠는 니랑 꼭 결혼할꺼라고 무조건 잡을 꺼라고 하는데
오빠는 오빠말에 순종적인 여자는 만나야 되는거 같아요
전 어느정도 선까지는 맞춰 주겠지만 지금은 선을 넘었어요 오빠가
서로 말도 잘 안통해요...
제가 이말하면 헤어지라고 다들 했지만
전 헤어짐이 너무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이제 오빠랑 헤어지면 다른 남자는 못만날꺼같구요
요즘 항상 혼자 울어요,,,
혼자사니깐 자주 제 집에서 자고 출근하고 하는데 없으면 너무 허전할꺼같고
제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집안에서 키우는걸 정말 싫어해요
제 강아지는 한쪽 눈을 잃었는데 아빠가 떄려서 그렇케 된거라 트라우마가 너무커요
근데 오빠는 자기 나름데로 강아지한테 잘해줬다고 생각 했는데 갑자기 짖고 하니깐
싫어졌나봐요 그러더니 그 쪼그만한 강아지를 발로 차는거예요
제가 울면서 외차냐고 내가 그렇케 강아지한테 머라하지말라고 울면서 예기했는데도
말이 안통해요..
지금은 그냥 힘들어요..
지금 제가 무슨말을 적는지 모르겠지만 이러케라도 말을 하고싶어서 글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