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서 예쁘다고 꼬셔댔던 남자 없어서 아쉽다 그거아니 너그때되게 없어보였는데ㅋㅋㅋㅋㅋ다른여자한텐그러지마 나여서받아쳐준거지
이젠 비올때 늦게까지기다려서 집데려다주는남자없어서 허전하긴하겠다 아직도 맘에걸리는건 그때우산줄때쓰고가지 왜그냥갔어 감기안걸리게 잘입고다녀 태권도에서 꽁냥질할일 없어져서 내친구들이실망하겠다 걔네들 우리둘 엮는거 되게좋아했잖아 그때 내가봐도 우리되게귀여웠어
또 애기라는 호칭쓸 남자친구없어져서 서운하긴하다 연하처음사겨봐서 되게 신기하기도하구 별거에다설렛었는데 이젠 그럴일없어졌네
근데조금 분한건 너안변한다고했으면서 왜변했냐 나를 사랑하녜 좋아하녜 이딴거나입버릇처럼말했으면서 이제왜그말 안들려줘 이럴꺼면 페북에서 이쁘다고 왜꼬시고 왜설레게했어 싫다고튕길때도 왜계속매달렸어 결국이렇게될거 알면서도 왜계속그랬어 설마라는 예감은 역시라는 현실이되더라
설마니가 변하겠어 라는생각은 역시 변했구나 라는 현실이됐어 그덕에나는
사람에게 정이떨어지기시작하고 모든남자가 역겨워보이기시작했어
넌그거알아야되 난너랑사귈려고 되게많은걸 내려놓고 감수했어
그만큼 잘먹고잘살아 철좀들고 피시방좀 그만가 여자친구사귀면 잘해주고 페북에서 꼬시지마 나니까 받아주지 감기안걸리게 옷따뜻하게입고다녀 잘살아야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