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잔데요 헤어지기전날에
내일만나면 머리쓰다듬어달라고
딴남자만나지말라고 사랑한다고했었던사람이
오늘만날꺼냐하니깐 만나자ㅎㅎ라고했던사람이
만날시간에 제가몇십분을기다렸는데
전화도안보고 카톡도안봐서 페북들어가보니까
들어와있더라고요
이젠절만나는게 귀찮은가보다하고 우리그냥깨질까라고하니 바로답장이오더라고요
자다가지금일어났다고 요즘너한테못해주고 연락도소홀해서져 그럴꺼면그냥 헤어지자고 미안해 이러더라고요.. 아쉬움같은거전혀 없어보이고..
갑자기 사람마음이 한순간에그렇게바뀔수있나요?ㅠ
지금 밤샜는데도안졸리고 눈물만나오고 사진만쳐다보면서 그냥제가 깨지자고말만안했으면 하루라도더볼수있었을텐데 후회되요 진짜 이남자심리가먼가요
친구들은 그사람도후회중일꺼라고 머어쩌구 빈말이래도 정말그랬으면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