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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드네요

힘들다 |2015.01.31 12:43
조회 201 |추천 0
근 5~6개월 처음시작부터가 잘못된시작인걸알지만
너무 좋아해서 내가다참고시작하는걸로 시작했네요

그친구는 남친이있는상태였고 헤어질려고 한다는 말만있었던것뿐이지 그냥 그런말만 철썩같이 믿고

간이며 쓸개며 다빼내주고 미친듯이 잘해주고 떠받들여주고 사랑해주고 배려해주고 원남친만나러갔을땐 조용히 기다려주고 혹시 피해는가지않을까 조마조마하고

이러면서 6개월을채웠는데

원남친이 더 좋다며 사람속이란속은 다 뒤집어 놓고 떠나버리네요

막대하고 나한테 막말하고 하인취급하고 다참고 또 참고 참고 정리할꺼다라는 말하나만 찰썩같이믿고 기다려준건데

이제와서 혼자 생각정리다한것처럼 일방적으로 끝내버리니 미칠것같네요

생각안하려해도 생각나고 밥도 안들어가고 아무것도 손에안잡히고 몸은 몸대로 안좋아지고 정신적으로도 미쳐버리겠고

시간이 약이라하지만 너무 순수하게 마음을다줘버린후라 얼마나되야 괜찮을지 언제쯤되야 다시웃을수있을지 가늠도 안되고... 그리고 왜또 병신같이 계속 생각이 나는걸까요? 억지로 잠안오는거 술마시고 잠들어도 꿈에서 까지나와서 땀범벅으로 깨버리고
정말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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