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다
고등학교때 나랑 친하진 않지만 바로 옆반이라 가끔 인사하는정도? 이정도였던 애가 있었는데
고2때 학교 뒤집혔을정도로 큰사건이 있었음 우리학교 애들이라면 모를수가 없었음
선생님들끼리 우리학교 생긴 후로 제일 큰사건이라고 말했을정도로....
아무튼 선생님들도 다 알고 학생들도 다 알고 인터넷을 통해 불특정 다수들도 다 알았겠지? 걔는 그냥 유명인사됐다고 보면 됨
사건의 전말은
걔가 남친하고 헤어진 다음에 걔 전남친이 군대가기 전에 걔랑 관계하는 사진이랑 동영상 등등 다 인터넷 공유사이트에 토렌트? 이런걸로 올려서 공유했다고함
미친거지 ㅋㅋㅋ
처음엔 아무도 몰랐다가 3학년 선배가 인터넷에 도는거 걔인거 발견하고 소문퍼트려서 나중에 걔 반에 노는 선배들이 찾아와서 걔가 쟤라고 막 낄낄대고
그게 선생님 귀에까지 들어가게 돼서.... 또 그 선생님은 자기만 알고있지 않고 교장선생님한테까지 보고하고 -_-;; (지금 생각해보면 그 선생도 ㅄ)
결국 여자애는 자퇴하고 남자 고소했다는데 군인신분으로 고소당하면 군형법 이런걸로 처벌받아서 훨씬 세게 처벌받는다고
그 남자는 성범죄자 딱지 붙었을거고 걘 경기도권으로 이사갔는데 잘살고있으려나